광주시의회(의장 구이모)는 30일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당초(1천676억9천여만원)보다 629억7천455만원이 늘어난 2천306억6천466만원으로 심의 의결했다.
이번 추경을 통해 편성된 예산규모는 일반회계의 경우 당초 예산 1천67억972만원보다 373억9천106만원이 증가한 1천441억79만원으로 편성됐으며, 특별회계 규모는 당초 609억8천38만원보다 255억8천348만원이 증가한 865억6천387만원으로 각각 증액 편성됐다.
그러나 의회는 추경안 심의과정에서 시기적으로 부적합한 사업과 낭비성 예산 등 3억6천여만원을 삭감, 모두 예비비로 계상해 지원 및 기타경비로 사용하도록 조정했다.
삭감한 예산안 내용을 보면 ▷시청관용차량 구입비 5천만원중 3천만원 ▷망월사 보수공사비 6천만원 전액 ▷가볼만한 음식점 150선 음식가이드 책자 제작비 2천800만원 전액 ▷광주분원 왕실도자기축제 개·폐회식 경비 1억원중 4천만원 ▷경안하수종말처리장 녹지공간비 2억766만원 전액 등 총 3억6천566만원이다.
조억동의원(예산결산특위위원장)은 "망월사 보수공사는 도지정문화재로서 도비가 확보돼야 하며 음식점 가이드책자는 특정단체의 수혜가 우려되고, 경안하수종말처리장내 녹지조성사업은 치밀한 계획과 향후 관리유지비 등이 검토되지 않아 전액 삭감하게 됐다"며 "출장용 관용차량 구입은 사업효과가 검증돼야 하며 왕실도자기축제 행사는 검소하게 치러져야 하므로 일부 삭감 처리했다"고 본회의 제안설명을 통해 삭감 이유를 밝혔다.
조의원은 아울러 "집행부는 사업의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계상해야 함에도 목동∼고산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예산편성 된지 불과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20억원 이라는 막대한 사업비 전액을 삭감 편성한 사례가 있다"며 "효율적이며 합리적인 사업시행을 위해 읍·면별로 사업예산 요구를 받았음에도 예산 편성시 지역의 시급성 자율성을 배제한 채 사업비를 편중 편성한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추경을 통해 편성된 예산규모는 일반회계의 경우 당초 예산 1천67억972만원보다 373억9천106만원이 증가한 1천441억79만원으로 편성됐으며, 특별회계 규모는 당초 609억8천38만원보다 255억8천348만원이 증가한 865억6천387만원으로 각각 증액 편성됐다.
그러나 의회는 추경안 심의과정에서 시기적으로 부적합한 사업과 낭비성 예산 등 3억6천여만원을 삭감, 모두 예비비로 계상해 지원 및 기타경비로 사용하도록 조정했다.
삭감한 예산안 내용을 보면 ▷시청관용차량 구입비 5천만원중 3천만원 ▷망월사 보수공사비 6천만원 전액 ▷가볼만한 음식점 150선 음식가이드 책자 제작비 2천800만원 전액 ▷광주분원 왕실도자기축제 개·폐회식 경비 1억원중 4천만원 ▷경안하수종말처리장 녹지공간비 2억766만원 전액 등 총 3억6천566만원이다.
조억동의원(예산결산특위위원장)은 "망월사 보수공사는 도지정문화재로서 도비가 확보돼야 하며 음식점 가이드책자는 특정단체의 수혜가 우려되고, 경안하수종말처리장내 녹지조성사업은 치밀한 계획과 향후 관리유지비 등이 검토되지 않아 전액 삭감하게 됐다"며 "출장용 관용차량 구입은 사업효과가 검증돼야 하며 왕실도자기축제 행사는 검소하게 치러져야 하므로 일부 삭감 처리했다"고 본회의 제안설명을 통해 삭감 이유를 밝혔다.
조의원은 아울러 "집행부는 사업의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계상해야 함에도 목동∼고산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예산편성 된지 불과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20억원 이라는 막대한 사업비 전액을 삭감 편성한 사례가 있다"며 "효율적이며 합리적인 사업시행을 위해 읍·면별로 사업예산 요구를 받았음에도 예산 편성시 지역의 시급성 자율성을 배제한 채 사업비를 편중 편성한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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