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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청소년 선도회 광주지회 창립
한국불우청소년 선도회 광주지회 창립총회가 29일 오후 2시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종진 광주시장과 구이모 시의회의장, 이훈필 광주경찰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불우청소년 선도회(회장 배영수 63, 이사장 배영래 57)는 지난 '83년에 설립되어 현재 전국에 8개지회 2천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불우 청소년들의 선도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99년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고 2000년에는 청소년 건전육성을 통한 사회발전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동아환경신문 차정준 광주지부장이 초대 광주지회장에 선출되었으며 차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광주시의 불우청소년 선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축사에서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로 청소년들이 바른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기성세대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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