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건출설계사무소 여직원을 성추행해 중징계를 받은바 있는 광주시청 정모 과장이 이번에는 민원실에서 시민들이 보는 가운데 여직원에게 폭행을 행사, 물의를 빚고 있고 있다.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30분경 민원실에서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정과장이 초월면에서 아파트승인을 받아 착공조차하지 않은 부지를 공시지가를 상향조정시키라는 지시를 이행치 않고 개별공시지가 산정지침대로 공무를 수행하겠다는 여직원과 고성이 오가는 등 고압스런 자세로 일관하던 중 이모(33·지적7급)씨의 어깨를 결재판으로 내려치는 등 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것.
이번에 또다시 직원 폭행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정과장은 지난 99년 9월 건축설계사무소 여직원을 성추행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시청 여직원들이 집단반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사건을 지켜 본 민원인들은 "이유야 어떻든 상·하관계에 있는 공직자끼리는 이해와 설득을 통해 의견을 조율해 불협화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 특히 정숙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야하는 민원실에서 근무중인 공무원들이 민원인들 앞에서 고함과 폭행이 자행된 것은 민원인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처사"며 "공직기강이 흐트러진 면을 보이는 것 같다"고 실망감을 표시했다.
한편 사건이 발생하자 시청 감사부서는 27·29일 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확인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폭행사건이 사실일 경우 관계자를 엄중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30분경 민원실에서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정과장이 초월면에서 아파트승인을 받아 착공조차하지 않은 부지를 공시지가를 상향조정시키라는 지시를 이행치 않고 개별공시지가 산정지침대로 공무를 수행하겠다는 여직원과 고성이 오가는 등 고압스런 자세로 일관하던 중 이모(33·지적7급)씨의 어깨를 결재판으로 내려치는 등 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것.
이번에 또다시 직원 폭행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정과장은 지난 99년 9월 건축설계사무소 여직원을 성추행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시청 여직원들이 집단반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사건을 지켜 본 민원인들은 "이유야 어떻든 상·하관계에 있는 공직자끼리는 이해와 설득을 통해 의견을 조율해 불협화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 특히 정숙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야하는 민원실에서 근무중인 공무원들이 민원인들 앞에서 고함과 폭행이 자행된 것은 민원인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처사"며 "공직기강이 흐트러진 면을 보이는 것 같다"고 실망감을 표시했다.
한편 사건이 발생하자 시청 감사부서는 27·29일 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확인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폭행사건이 사실일 경우 관계자를 엄중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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