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하남시지구당(위원장 유성근 의원)은 27일 운영위원회를 개최 시장후보를 포함 6.13 지방선거출마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후보의 단독 등록으로 경선과정없이 후보를 확정하는데 따른 문제제기는 다분히 상대적인 것이어서 여전히 쟁점으로 남을 것이란 시각과 함께, 새롭게 경선절차를 거쳐 당원의 증모는 물론 정당지지도를 끌어올리고 후보를 알리는 기회를 가져야 본선에서 유리하다는 것이 당원들과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유성근 의원은 25일 전화통화에서 "기초의원내천문제와 지방선거일정, 대선후보경선일정 등을 감안하여 그동안 미뤄왔던 공천자대회를 겸한 출정식을 대선후보가 결정되는 다음달 9일 이후 가질 예정"이라며 "우선 27일 지구당 운영위를 열어 지방선거에 출마할 시장후보를 비롯한 광역의원의 공천자를 확정하고 덕풍1동을 포함한 기초의원내천자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후보의 단독 등록과 조범준 전 수석부위원장의 경선거부와 해당행위를 이유로 한 제명, 이의신청에 대한 중앙당의 지구당 실사 등은 지구당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당은 지난달 12일 시장 등 지방선거공천을 위한 후보등록을 마감한 뒤 외형적으로는 기초의원 내천자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방선거를 대비한 출정식 등 공식행사를 미뤄왔으나, 지역정가에선 지구당의 결정에 무언가 제동이 걸렸다는 추측이 나돌았었다.
특히 경선을 거부한 조 전 수석부위원장측이 중앙당에 제출한 이의신청 등의 문제제기로 10여일 전 중앙당이 지구당을 실사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중앙당차원의 모종의 지시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유 의원은 "중앙당으로부터 일체 문제제기가 없었고 음해세력이 날조한 소문"이라며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그러나 이 같은 소문을 일축한다해도 이번 한나라 지구당의 시장후보에 대한 결정은 재고돼야 한다는 여론이 당원들 사이에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민주 지구당의 경선과정을 지켜본 당원들은 민주당의 시장후보경선이 작은 흠은 있었지만 후보추천입당원서를 받으면서 당원의 증원은 물론 정당지지도를 끌어올리고 후보를 충분히 홍보하는 등 실익이 많았음을 들어 이 같은 절차를 거쳐야 본선에서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운영위 결정에 따라 경선절차를 분명히 지켰다"며 "후보 등록을 한 명이 했다고 경선자체를 문제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못박았다.
그러나 당 중앙위원인 이모(45세, 감북동)씨는 "지금이라도 지구당 운영위에서 경선방법을 다시 수정 폭넓게 문호를 개방하여 많은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지구당 축제로 승화시켜야 한다"며 "그래야만 우리당의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는 기폭제가 되고 12월 대선에서도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선을 다시 시도해도 현재 단독후보인 이교범씨를 따라잡을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이 같은 모양새를 갖춰야만 당원들의 폭넓은 검증과정을 거친 공천후보가 돼 당당히 지지를 호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여론을 유 의원을 포함한 지구당 운영위가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이지만 경선효과를 극대화해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도화선을 마련해야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경선실시를 주장하는 당원들의 견해이며 또 이를 지구당이 묵살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시장후보의 단독 등록으로 경선과정없이 후보를 확정하는데 따른 문제제기는 다분히 상대적인 것이어서 여전히 쟁점으로 남을 것이란 시각과 함께, 새롭게 경선절차를 거쳐 당원의 증모는 물론 정당지지도를 끌어올리고 후보를 알리는 기회를 가져야 본선에서 유리하다는 것이 당원들과 지역정가의 분석이다.
유성근 의원은 25일 전화통화에서 "기초의원내천문제와 지방선거일정, 대선후보경선일정 등을 감안하여 그동안 미뤄왔던 공천자대회를 겸한 출정식을 대선후보가 결정되는 다음달 9일 이후 가질 예정"이라며 "우선 27일 지구당 운영위를 열어 지방선거에 출마할 시장후보를 비롯한 광역의원의 공천자를 확정하고 덕풍1동을 포함한 기초의원내천자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후보의 단독 등록과 조범준 전 수석부위원장의 경선거부와 해당행위를 이유로 한 제명, 이의신청에 대한 중앙당의 지구당 실사 등은 지구당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당은 지난달 12일 시장 등 지방선거공천을 위한 후보등록을 마감한 뒤 외형적으로는 기초의원 내천자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방선거를 대비한 출정식 등 공식행사를 미뤄왔으나, 지역정가에선 지구당의 결정에 무언가 제동이 걸렸다는 추측이 나돌았었다.
특히 경선을 거부한 조 전 수석부위원장측이 중앙당에 제출한 이의신청 등의 문제제기로 10여일 전 중앙당이 지구당을 실사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중앙당차원의 모종의 지시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유 의원은 "중앙당으로부터 일체 문제제기가 없었고 음해세력이 날조한 소문"이라며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그러나 이 같은 소문을 일축한다해도 이번 한나라 지구당의 시장후보에 대한 결정은 재고돼야 한다는 여론이 당원들 사이에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민주 지구당의 경선과정을 지켜본 당원들은 민주당의 시장후보경선이 작은 흠은 있었지만 후보추천입당원서를 받으면서 당원의 증원은 물론 정당지지도를 끌어올리고 후보를 충분히 홍보하는 등 실익이 많았음을 들어 이 같은 절차를 거쳐야 본선에서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운영위 결정에 따라 경선절차를 분명히 지켰다"며 "후보 등록을 한 명이 했다고 경선자체를 문제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못박았다.
그러나 당 중앙위원인 이모(45세, 감북동)씨는 "지금이라도 지구당 운영위에서 경선방법을 다시 수정 폭넓게 문호를 개방하여 많은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지구당 축제로 승화시켜야 한다"며 "그래야만 우리당의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는 기폭제가 되고 12월 대선에서도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선을 다시 시도해도 현재 단독후보인 이교범씨를 따라잡을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이 같은 모양새를 갖춰야만 당원들의 폭넓은 검증과정을 거친 공천후보가 돼 당당히 지지를 호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여론을 유 의원을 포함한 지구당 운영위가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이지만 경선효과를 극대화해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도화선을 마련해야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경선실시를 주장하는 당원들의 견해이며 또 이를 지구당이 묵살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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