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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한방진료 확대운영
효의고장 광주시에서 노인들을 위한 한방진료서비스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한방진료서비스는 보건소 1곳에서만 운영되어 왔으나 오는 4월 29일부터 신규로 한방공중보건의사 5명이 광주시로 증원 배치되어 보건소 외에 4개 보건지소까지 한방진료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한방진료는 특히 노인층에서 선호하며 앞으로 노인들의 만성퇴행성질환 등에 대해 한방진료를 실시하게 됨에 따라 시 보건소는 양방과 한방을 겸비한 보다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나아가 노인정을 통한 이동진료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환자, 홀로서는 노인 등에 대하여도 방문진료를 실시함으로써 경로효친사상을 구현하여 다함께 잘사는 광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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