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회덕동체육회(회장 전상호)는 지난 21일 마을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8회 주민체육대회를 개최, 마을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매년마다 4월 3째주 일요일에 개최되고 있는 회덕동 마을체육대회는 이날 친목회별 축구경기, 훌라후프, 여자피구,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달리기, 노인낚시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됐다.
또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에게는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를 나눠줬으며 어린이들은 마을어른들의 경기하는 모습과 주변풍경을 담은 그림을 그려 마을어른들을 더욱 흐믓하게 하기도 했다.
이날 음식은 39∼41세 친목모임인 '청우회'(회장 방세환)에서 준비해 마을어른 및 손님들을 맞이했다.
이 마을 박치관 노인회장은 "마을의 대소사나 애경사에 늘 앞장서는 마을 젊은이들을 볼 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이번 마을체육대회는 고향을 떠나있던 주민들까지 참석해 함께 뛰는 것을 보니 마음이 흐믓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진 시장과 구이모 시의장이 참석해 행사를 더욱 빛냈으며 행사가 끝날 무렵 이미 나눠준 경품권을 추첨, TV, 자전거 등을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한편 회덕동체육회는 마을자녀 중 대학진학을 하거나 체육특기생일 경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9명의 학생이 대학에 진학해 이날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년마다 4월 3째주 일요일에 개최되고 있는 회덕동 마을체육대회는 이날 친목회별 축구경기, 훌라후프, 여자피구,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달리기, 노인낚시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됐다.
또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에게는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를 나눠줬으며 어린이들은 마을어른들의 경기하는 모습과 주변풍경을 담은 그림을 그려 마을어른들을 더욱 흐믓하게 하기도 했다.
이날 음식은 39∼41세 친목모임인 '청우회'(회장 방세환)에서 준비해 마을어른 및 손님들을 맞이했다.
이 마을 박치관 노인회장은 "마을의 대소사나 애경사에 늘 앞장서는 마을 젊은이들을 볼 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이번 마을체육대회는 고향을 떠나있던 주민들까지 참석해 함께 뛰는 것을 보니 마음이 흐믓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진 시장과 구이모 시의장이 참석해 행사를 더욱 빛냈으며 행사가 끝날 무렵 이미 나눠준 경품권을 추첨, TV, 자전거 등을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한편 회덕동체육회는 마을자녀 중 대학진학을 하거나 체육특기생일 경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9명의 학생이 대학에 진학해 이날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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