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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특산물 '검단부추' 다양한 요리 시식부추연합합회 무료로, 우수성 알리고 소비촉진위해
하남의 특산물로 널리 알려진 부추의 식품으로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무료시식회가 개최됐다.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회장 유병기)는 20일 천현동 연합회 사무실앞 공터에서 240여 회원과 박우량 시장대행, 이교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부추요리 무료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각 작목반별로 나눠 회원들이 부추를 주재료로 손수 만든 부추잡채(창우), 〃오이소박이(검단), 〃오징어회(새능), 〃배추김치(산곡), 만두(샘재), 영양부추겉절이와 김치(상산곡), 〃김치(교산), 〃김밥(두레), 〃차·〃전·〃해물전(연합회) 등을 마련 부추의 깊고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유병기 회장은 "본격적인 부추 출하를 앞두고 우리 시의 특산물로 자리매김된 부추의 우수한 상품가치를 지역에서부터 알리고 소비를 촉진 생산농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식회를 갖게 됐다"며 "농가에서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일깨우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돈규 사무국장은 "부추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주고 맛을 봄으로써 건강식품으로 우리 식탁에서 꼭 필요한 채소임을 새삼 상기시키 위해 적극적인 회원들의 협조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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