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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지킴이축구단 창단경안천시민연대, 청정광주 홍보위해 창단
경안천시민연대(대표 강천심) 산하 '맑은물지킴이축구단'(단장 서상만)이 지난 20일 창단, 축구활동을 통해 경안천시민연대가 펼치고 있는 한강지키기 운동을 대내외에 홍보하게 됐다.

경안천 둔치에서 가진 이날 창단식에는 박종진 광주시장과 구이모 시의회의장, 김학서 시의원, 조억동 시의원 등을 비롯해 송정동 시의원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이상택씨와 박광주씨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맑은물지킴이축구단은 서상만 단장을 비롯해 시민연대 임원, 시의원, 시청출입기자단, 곤지암리조트 임직원, 광주선관위, 일반 직장인 등 30여명으로 구성, 정기적인 축구경기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상만 단장은 "맑은물지킴이축구단은 청정광주를 위한 환경운동을 펼치게 될 환경홍보사절단"이라며 "축구를 통해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져 경안천시민연대가 펼치고 있는 환경이 시민사회부터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종진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시민과 경안천시민연대의 노력으로 팔당상수원이 크게 맑아져 가고 있다"며 "맑은물지킴이축구단 창단을 계기로 황경의 소중함 홍보는 물론 청정광주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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