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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리 노인정 준공
광주시 실촌면 만선리 노인정 준공식이 박종진 시장과 박혁규 국회의원 등 관계자와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전 만선리 현지에서 열렸다.

만선리 노인정은 만선리 노인회 소유토지에 상수원 주민지원사업비 1억7천만원을 지원해 2001년 3월부터 금년 3월 말까지 1년여의 공사 끝에 연건평 56평의 2층으로 지어졌다.

만선리에는 그동안 마을입구 도로변 허름한 건물 2층을 노인정으로 사용했으나 공간이 협소하고 비위생적이어서 마을 노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실촌면의 부도심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만선리에 노인정이 준공됨으로써 지역복지의 기초를 마련하고 지역발전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박 의원도 축사에서 만선리의 발전과 함께 노인들의 장수를 기원했다.

한편 만선리에는 총244세대 67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준공식에서는 만선리 주민들이 마을회관 건설에 애를 쓴 박 시장과, 박 의원, 강면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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