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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업소 월드컵 대비 특별위생교육
광주시와 한국이용사회 경기도연합회 광주시지부는 관내 이용업소 대표자 70명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월드컵의 성공을 위한 특별위생교육을 박종진 광주시장과 이창수 한국이용사회 광주시 지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전 보훈회관 2층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시와 한국이용사회 광주시지부는 다가오는 2002월드컵을 맞아 광주시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보다 친절하고 위생적인 이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의했으며 친절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유복순 시청 사회복지과장이, 공중위생관리법 및 관련법규에 대해 사회복지과 임희동 위생팀장이, 이용기술에 대한 교육을 은봉재 한국이용사회 경기도지회 강사가 각각 실시했다.

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관내의 이용업소들이 그동안 시민들의 위생과 시정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치하하고 이 지부장 등 지부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축협회관에서는 관내 일반음식점 대표 700명을 대상으로 한 월드컵대비 2차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일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월드컵성공개최 손님맞이 결의대회와 함께 장주백 동대문구 음식업지부 사무국장의 강의로 친절서비스, 식중독 및 전염병 예방교육, 식품위생시책 및 관련법규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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