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화(45)씨가 민주당 하남시장후보로 선출됐다.
14일 오후 동부초교 체육관에서 실시된 민주당 하남시장후보 경선에서 733표를 받은 김시화씨가 654표를 받은 정순희씨를 79표차로 누르고 시장후보에 선출됐다.
오수봉씨 642표, 김용운씨는 450표를 얻는데 그쳤다.
후보로 선출된 김씨는 "지지해준 당원동지들께 감사드린다"며 "경선승리의 여세를 몰아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하여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선투표는 당초 오후 2시보다 다소 지연된 2시 50분께 시작됐으며 선거인단 4천771명 가운데 2천493명이 투표에 참가 52.2%의 투표율을 보였다. 무효표는 14표밖에 나오지 않았다.
정각 7시에 투표를 마감 8시에 개표에 들어갔으며 1투표함에서는 정순희씨가 27표를 앞섰으나 두번째 투표함에서 김시화씨가 44표를 리드하기 시작 3, 4투표함에서도 1위를 고수 결국 경선에서 승리를 낚았다.
이번 경선은 모두 박빙의 승부를 예상했으며 정순희씨는 아깝게 석패했고 다크 호스로 떠오른 오수봉씨의 선전이 돋보였으나 판세를 뒤집기에는 실패했다.
이날 경선은 당초 교정에서 실시하려했으나 지구당이 옥외집회가 선거법에 위반됨을 간과한 것으로 부랴부랴 실내체육관으로 변경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또한 투표를 시작하자마자 한꺼번에 유권자가 몰려 선거인인명부 확인작업이 지연돼 일부 선거인단은 투표하지 않고 돌아가기도 해 투표관리에 문제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경선이라는 절차를 통해 민주당을 충분히 홍보하고 후보자도 알린격이 됐으나 한라당의 경우 단독후보로 경선을 치르지 않고 출정식과 공천자대회도 지구당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지방선거에서 뒤져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14일 오후 동부초교 체육관에서 실시된 민주당 하남시장후보 경선에서 733표를 받은 김시화씨가 654표를 받은 정순희씨를 79표차로 누르고 시장후보에 선출됐다.
오수봉씨 642표, 김용운씨는 450표를 얻는데 그쳤다.
후보로 선출된 김씨는 "지지해준 당원동지들께 감사드린다"며 "경선승리의 여세를 몰아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하여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선투표는 당초 오후 2시보다 다소 지연된 2시 50분께 시작됐으며 선거인단 4천771명 가운데 2천493명이 투표에 참가 52.2%의 투표율을 보였다. 무효표는 14표밖에 나오지 않았다.
정각 7시에 투표를 마감 8시에 개표에 들어갔으며 1투표함에서는 정순희씨가 27표를 앞섰으나 두번째 투표함에서 김시화씨가 44표를 리드하기 시작 3, 4투표함에서도 1위를 고수 결국 경선에서 승리를 낚았다.
이번 경선은 모두 박빙의 승부를 예상했으며 정순희씨는 아깝게 석패했고 다크 호스로 떠오른 오수봉씨의 선전이 돋보였으나 판세를 뒤집기에는 실패했다.
이날 경선은 당초 교정에서 실시하려했으나 지구당이 옥외집회가 선거법에 위반됨을 간과한 것으로 부랴부랴 실내체육관으로 변경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또한 투표를 시작하자마자 한꺼번에 유권자가 몰려 선거인인명부 확인작업이 지연돼 일부 선거인단은 투표하지 않고 돌아가기도 해 투표관리에 문제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경선이라는 절차를 통해 민주당을 충분히 홍보하고 후보자도 알린격이 됐으나 한라당의 경우 단독후보로 경선을 치르지 않고 출정식과 공천자대회도 지구당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지방선거에서 뒤져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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