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부분이 접착제에 달라붙어 있어 떼다보면 자주 찢어지고 너무 얇아 제멋대로 늘어집니다"
광주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쓰레기봉투가 너무 얇고 잘 늘어나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쓰레기봉투를 전분(녹말가루)으로 제작된 것으로 교체했으나 너무 얇아 잘 늘어나고 봉투가 20매씩 접착제로 붙어져 있어 이를 떼다 찢어트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
주민 차모씨(태전동)는 "봉투의 끝부분이 달라붙어 있어 떼다보면 쉽게 찢어지고 질도 안좋아 묶다보면 손잡이 끈이 멋대로 늘어난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또 지모(주부)씨는 "봉투 20장이 모두 접착제에 의해 붙어져 있어 한 장씩 떼다 찢어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새로 교체되기 전의 봉투가 더 낫다는 주장했다.
실제로 광주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쓰레기봉투는 쓰레기를 가득 담아 묶었을 때 손잡이부분이 길게 늘어지며, 봉투의 한쪽 귀퉁이가 모두 접착제에 붙여져 있어 쉽게 훼손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땅속에 묻히면 잘썩는 전분봉투로 교체한 것이 너무 얇아 주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음식물쓰레기봉투는 종전에 사용하던 비닐봉투로 교체할 방침이며 일반쓰레기봉투는 전분봉투를 계속 사용하되 좀 더 두껍게 제작해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쓰레기봉투가 너무 얇고 잘 늘어나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쓰레기봉투를 전분(녹말가루)으로 제작된 것으로 교체했으나 너무 얇아 잘 늘어나고 봉투가 20매씩 접착제로 붙어져 있어 이를 떼다 찢어트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
주민 차모씨(태전동)는 "봉투의 끝부분이 달라붙어 있어 떼다보면 쉽게 찢어지고 질도 안좋아 묶다보면 손잡이 끈이 멋대로 늘어난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또 지모(주부)씨는 "봉투 20장이 모두 접착제에 의해 붙어져 있어 한 장씩 떼다 찢어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새로 교체되기 전의 봉투가 더 낫다는 주장했다.
실제로 광주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쓰레기봉투는 쓰레기를 가득 담아 묶었을 때 손잡이부분이 길게 늘어지며, 봉투의 한쪽 귀퉁이가 모두 접착제에 붙여져 있어 쉽게 훼손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땅속에 묻히면 잘썩는 전분봉투로 교체한 것이 너무 얇아 주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음식물쓰레기봉투는 종전에 사용하던 비닐봉투로 교체할 방침이며 일반쓰레기봉투는 전분봉투를 계속 사용하되 좀 더 두껍게 제작해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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