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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노인이사 도와덕풍2동, 홀로사는 노인이사 도맡아
홀로사는 노인들의 이삿짐을 날아주는 공무원들이 있어 주위 사람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하남시 덕풍2동(동장 신희식)은 특수시책으로 `홀로사는 노인 이삿짐 날라드리기'사업을 적극 추진, 관내 홀로 사는 노인들이 감당하기 힘들어 걱정하고 있는 이사를 해결해 주고 있어 호평을 듣고 있다.

나아가 동사무소에서는 이사한 뒤에도 노인들이 손볼 수 없는 전기 콘세트 연결, 전화선 연결 등 집안 구석구석의 세밀한 부분까지 챙겨주며 관계를 지속적으로 맺고 있어 동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달 이사도움을 받은 정진출(덕풍2동 372-150)할머니는 "이사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던 차 동사무소 직원들이 나와서 이사를 해줘 무어라 말할 수 없이 고맙다"며 "홀로 사는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이사하는 것이 제일 큰 걱정거린데 이를 해결해주니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움을 말하기도 했다.

신희식 동장은 "독거노인들은 돌봐드릴 가족이 없어 생계에 어려움도 많고 외로움의 고통도 크다"며 "특히 경제적인 여건으로 이사가 잦은데 이를 감당키 힘들다는데 착안 이를 돕기로 했는데 전직원이 내일같이 나서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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