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2개월여 남겨놓고 광주지역에서 현재까지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은 모두 38명. 이중 30대 4명을 포함해 40대 이하가 27명으로 전체의 71%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역대 지방선거와는 달리 30대 후보가 3∼4명이나 될 것으로 보여 이들의 제도권 진입 가능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 초 실시한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도 중부농협과 동광농협 등에서 40대 조합장이 속속 당선되는 등 젊은 인물들이 지역내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평소 많이 알려져 있는 지역 유지들이 주로 출마하는 지방선거 풍토에서 무명의 젊은층들이 이렇게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는 전국적 현상으로 전해진다.
최근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40대가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민주당 국민경선제는 지역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40대가 최고 37.7%, 30대도 최고 32.2%가 참가신청을 내는 등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40대가 뛴다'고 전하고 있다.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30대 후반의 모씨는 "이번 선거운동과정에서 시 전체적인 세대교체를 주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민주당 국민경선제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후보들이 다른 후보들의 탄탄한 조직을 무너트리고 끝까지 경선에 참여하고 있으면서 지방선거에서도 젊고 개혁적인 후보들에게 힘이 실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98년 지방선거에 출마했다 이번에 불출마하는 모씨는 "지역주민들이 광주시의 비전을 위해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제기가 끊임없이 나와 지역을 위해 젊은 세대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위해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광주지역 출마예상자 38명(현재까지 시장 4, 도의원 3, 시의원 31)중 ▷30대=4명 ▷40대=23명 ▷50대=3명 ▷60대=8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역시 광주지역에서는 여성후보가 단 한 명도 없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여성단체 회원 모씨는 "지방의회에 여성의 참여율이 너무 빈약해 여성들을 위한 복지등의 정책이 뒤떨어지고 있다"며 "지역내 각종 여성단체의 활동은 활발하나 정치에 참여하는 여성이 없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역대 지방선거와는 달리 30대 후보가 3∼4명이나 될 것으로 보여 이들의 제도권 진입 가능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 초 실시한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도 중부농협과 동광농협 등에서 40대 조합장이 속속 당선되는 등 젊은 인물들이 지역내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평소 많이 알려져 있는 지역 유지들이 주로 출마하는 지방선거 풍토에서 무명의 젊은층들이 이렇게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는 전국적 현상으로 전해진다.
최근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40대가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민주당 국민경선제는 지역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40대가 최고 37.7%, 30대도 최고 32.2%가 참가신청을 내는 등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40대가 뛴다'고 전하고 있다.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30대 후반의 모씨는 "이번 선거운동과정에서 시 전체적인 세대교체를 주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민주당 국민경선제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후보들이 다른 후보들의 탄탄한 조직을 무너트리고 끝까지 경선에 참여하고 있으면서 지방선거에서도 젊고 개혁적인 후보들에게 힘이 실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98년 지방선거에 출마했다 이번에 불출마하는 모씨는 "지역주민들이 광주시의 비전을 위해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제기가 끊임없이 나와 지역을 위해 젊은 세대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위해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광주지역 출마예상자 38명(현재까지 시장 4, 도의원 3, 시의원 31)중 ▷30대=4명 ▷40대=23명 ▷50대=3명 ▷60대=8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역시 광주지역에서는 여성후보가 단 한 명도 없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여성단체 회원 모씨는 "지방의회에 여성의 참여율이 너무 빈약해 여성들을 위한 복지등의 정책이 뒤떨어지고 있다"며 "지역내 각종 여성단체의 활동은 활발하나 정치에 참여하는 여성이 없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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