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송정동 재향군인회 회원 50여명은 지난 3월 31일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해 모은 수익금 90여만원으로 실촌면 봉현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 베다니동산에 대형세탁기 1대와 건조대를 구입·전달했다.
회원일동은 또한 이날 세탁기와 건조대를 전달하고 청소, 설겆이 등 봉사활동을 펼친 후 장애인들과 식사를 함께 했다. 송정동 재향군인회(회장 강태선 48세)는 지난 2001년 8월에 창립되었으며 특히 회원들의 부인들로 구성한 여성회(회장 최정숙 49세)가 주축이 되어 정례적인 활동 외에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70여만원으로 라면 60박스, 건조대 5개, 귤20박스, 휴지 30롤 등을 구입해 베다니동산에 전달했으며 이번에 세탁기가 필요한 것을 알고 일일찻집을 운영, 대형세탁기와 건조대를 구입해 전달했다.
베다니동산은 정신지체 14명, 지체장애 5명 등 모두 24명의 장애인들의 보금자리로 지난 2000년 6월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는데 베다니동산 원장 김순동 전도사(37)는 동산이 봉현리에 자리잡은 지 2년도 되지 않아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지역주민들의 호의와 송정동 재향군인회 등의 도움으로 빨리 안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정동 재향군인회는 현재도 옷바자회를 개최중이며 회원들은 약간의 정성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는 물품의 제공과 봉사활동 외에도 장애인들을 찾아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원일동은 또한 이날 세탁기와 건조대를 전달하고 청소, 설겆이 등 봉사활동을 펼친 후 장애인들과 식사를 함께 했다. 송정동 재향군인회(회장 강태선 48세)는 지난 2001년 8월에 창립되었으며 특히 회원들의 부인들로 구성한 여성회(회장 최정숙 49세)가 주축이 되어 정례적인 활동 외에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70여만원으로 라면 60박스, 건조대 5개, 귤20박스, 휴지 30롤 등을 구입해 베다니동산에 전달했으며 이번에 세탁기가 필요한 것을 알고 일일찻집을 운영, 대형세탁기와 건조대를 구입해 전달했다.
베다니동산은 정신지체 14명, 지체장애 5명 등 모두 24명의 장애인들의 보금자리로 지난 2000년 6월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는데 베다니동산 원장 김순동 전도사(37)는 동산이 봉현리에 자리잡은 지 2년도 되지 않아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지역주민들의 호의와 송정동 재향군인회 등의 도움으로 빨리 안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정동 재향군인회는 현재도 옷바자회를 개최중이며 회원들은 약간의 정성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선물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는 물품의 제공과 봉사활동 외에도 장애인들을 찾아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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