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면은 지난 3월 30일 프로와 함께 하는 무료바둑교실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한 무료바둑교실은 중부면에서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면사무소 인근에 사는 프로기사 조상연씨에게 바둑교실의 강의를 부탁하고 조 기사가 이를 흔쾌히 승낙하여 성사되었다. 조 기사는 무료강의는 물론 바둑교실에 필요한 바둑판과 바둑알 및 500여권의 교재도 무료로 기증했다.
바둑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실시되며 이번 바둑교실에는 9명의 미취학아동을 비롯해 초등학생 68명, 일반시민 17명, 공무원 8명 등 총102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한편, 조 기사는 바둑에 소질이 있는 어린이에 대해서는 일본으로의 무료바둑유학도 계획하고 있다.
조기사는 프로기사 조치훈씨의 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62년 한국기원 4단 때 일본의 기타니 문하에 입문했고 이 해에 동생 조치훈을 도일시키고 이후 뒷바라지에 전념했다. 현재 조치훈 후원회 회장으로 바둑전문출판사 "아진"대표이며 '79∼'96년 일간스포츠에 "조상연 바둑칼럼"을 연재했고, 현재 중부일보, 강원일보, 무등일보에 바둑을 연재중이다.
이날 개강한 무료바둑교실은 중부면에서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면사무소 인근에 사는 프로기사 조상연씨에게 바둑교실의 강의를 부탁하고 조 기사가 이를 흔쾌히 승낙하여 성사되었다. 조 기사는 무료강의는 물론 바둑교실에 필요한 바둑판과 바둑알 및 500여권의 교재도 무료로 기증했다.
바둑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실시되며 이번 바둑교실에는 9명의 미취학아동을 비롯해 초등학생 68명, 일반시민 17명, 공무원 8명 등 총102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한편, 조 기사는 바둑에 소질이 있는 어린이에 대해서는 일본으로의 무료바둑유학도 계획하고 있다.
조기사는 프로기사 조치훈씨의 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62년 한국기원 4단 때 일본의 기타니 문하에 입문했고 이 해에 동생 조치훈을 도일시키고 이후 뒷바라지에 전념했다. 현재 조치훈 후원회 회장으로 바둑전문출판사 "아진"대표이며 '79∼'96년 일간스포츠에 "조상연 바둑칼럼"을 연재했고, 현재 중부일보, 강원일보, 무등일보에 바둑을 연재중이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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