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 첫 여성 시의원후보가 나올 것이 확실시돼 지방선거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여성의 정치참여를 지역에서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장2동에 출사표를 던진 홍미라(40세, 신장2동 신안아파트)씨가 그 주인공으로, 홍씨는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시민후보추대를 위한 100인위원회'(고문 김학천 건국대교수 겸 EBS사장)가 오는 6.13 지방선거를 겨냥해 공식적으로 추천한 장본인.
100인 위원회는 지난 25일 확대준비위원 전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홍씨를 신장2동 시의원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과 진정한 정치상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발족된 100인 위원회는 종교인과 문화예술, 노동, 전문인등 총 116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 첫 개혁사업으로 지방선거에 여성후보를 내세웠다.
100인 위원회는 시의원 후보로 홍씨를 추대한 것과 관련 ▷하남민주연대 활동으로 검증된 믿을 만한 일꾼이며 ▷교육·환경문제에 절실한 이해가 있는 당사자 ▷시의원은 지역살림을 꾸리는 알뜰한 살림꾼으로 여성들의 정치참여 필요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이웃사촌이라는 점을 추대 이유로 들고 있어 홍씨만이 시민단체에서 검증된 유일한 인물임을 강조했다.
100인 위원회 김근래 대변인은 "홍미라씨를 위원회에서 추대한 것은 단순한 출마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게 아니라 당선이 목표"라며 "홍씨를 당선시키기 위해 100인 위원회가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가 추구하고 있는 목적에 부합하는 인물이 있다면 여러 검증과정을 통해 후보로 추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씨는 "여성의 정치참여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며 그동안 준비해온 참신한 사고를 시민의 대의기구에 당당히 들어가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씨는 충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동기이며 민주화운동 당시 동지인 나두열씨(42세)와 결혼 1남1녀를 둔 주부다.
신장2동에 출사표를 던진 홍미라(40세, 신장2동 신안아파트)씨가 그 주인공으로, 홍씨는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시민후보추대를 위한 100인위원회'(고문 김학천 건국대교수 겸 EBS사장)가 오는 6.13 지방선거를 겨냥해 공식적으로 추천한 장본인.
100인 위원회는 지난 25일 확대준비위원 전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홍씨를 신장2동 시의원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과 진정한 정치상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발족된 100인 위원회는 종교인과 문화예술, 노동, 전문인등 총 116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 첫 개혁사업으로 지방선거에 여성후보를 내세웠다.
100인 위원회는 시의원 후보로 홍씨를 추대한 것과 관련 ▷하남민주연대 활동으로 검증된 믿을 만한 일꾼이며 ▷교육·환경문제에 절실한 이해가 있는 당사자 ▷시의원은 지역살림을 꾸리는 알뜰한 살림꾼으로 여성들의 정치참여 필요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이웃사촌이라는 점을 추대 이유로 들고 있어 홍씨만이 시민단체에서 검증된 유일한 인물임을 강조했다.
100인 위원회 김근래 대변인은 "홍미라씨를 위원회에서 추대한 것은 단순한 출마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게 아니라 당선이 목표"라며 "홍씨를 당선시키기 위해 100인 위원회가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또 "위원회가 추구하고 있는 목적에 부합하는 인물이 있다면 여러 검증과정을 통해 후보로 추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씨는 "여성의 정치참여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며 그동안 준비해온 참신한 사고를 시민의 대의기구에 당당히 들어가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씨는 충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동기이며 민주화운동 당시 동지인 나두열씨(42세)와 결혼 1남1녀를 둔 주부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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