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보,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 부착 어림도 없어요”하남시가 불법유동광고물을 차단하는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환경밴드’를 시내 곳곳에 설치, 도시미관이 되살아나고 있다.
시는 최근 클린 월드컵 붐 조성과 환경진화적인 시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구시가지(덕풍, 신장동일대)내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 등 공공시설물을 위주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용 환경밴드를 설치했다.
시가 서둘러 불법광고 방지용 환경밴드를 설치한 것은 지난 한해동안 불법유동광고물 철거에 투입된 인원(공공근로 등)과 단속건수가 무려 4천200명에 54만600여건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미관훼손이 심각한 구시가지 상권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천연고무소재 입설기둥보호용 철심매입요철 이격밴드’142개를 우선 설치했다.
이 밴드는 표면이 요철형태로 이뤄져 아예 부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도 변형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도시미관을 확보할 수 있게 설계됐다.
홍현수 시 광고물 담당은 “유해광고물 난립에 따라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인력 및 예산 낭비가 커 골머리를 앓아 왔다”며 “앞으로 시 이미지에 알맞은 고유색상 발굴, 도심 전체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최근 클린 월드컵 붐 조성과 환경진화적인 시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구시가지(덕풍, 신장동일대)내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 등 공공시설물을 위주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용 환경밴드를 설치했다.
시가 서둘러 불법광고 방지용 환경밴드를 설치한 것은 지난 한해동안 불법유동광고물 철거에 투입된 인원(공공근로 등)과 단속건수가 무려 4천200명에 54만600여건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미관훼손이 심각한 구시가지 상권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천연고무소재 입설기둥보호용 철심매입요철 이격밴드’142개를 우선 설치했다.
이 밴드는 표면이 요철형태로 이뤄져 아예 부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도 변형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도시미관을 확보할 수 있게 설계됐다.
홍현수 시 광고물 담당은 “유해광고물 난립에 따라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인력 및 예산 낭비가 커 골머리를 앓아 왔다”며 “앞으로 시 이미지에 알맞은 고유색상 발굴, 도심 전체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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