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환경정비 노인들이 앞장선다"신장2동 아파트경로당 노인 100여명
하남시 신장2동 아파트경로당 노인 100여명이 봄맞이 환경 대청결 활동에 나섰다.

월드컵에 대비하여 지역사회를 위하고 노인들간의 상호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에도 효과있는 청결활동은 우리의 몫이라며 경로당 노인들의 결의로 지난달 28일 10시부터 12시까지 산곡천과 자전거도로에 대한 청결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아파트노인정의 노인들은 삶에 여유없이 바쁘기만 한 젊은 후대에게 떳떳한 어른으로서의 인격과 품위를 갖추고 노후생활을 보람되게 영위하고 주변의 청소문제는 우리 노인의 몫으로 여긴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단결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

노인들의 봉사활동을 접한 주위에선 어려운 시절을 인내하며 경제를 일궈온 온 덕분에 오늘날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준 주인공들이 노인이 된 뒤에도 끊임없이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나선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후세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