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민주 당직자 임명, 시장경선 13일고문 부위원장 등 100여명 임명
민주당 하남지구당(위원장대행 손영채)은 26일 오후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당직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또 시장출마 후보자들과 긴급회의를 갖고 당초 다음달 13일 열기로 했던 시장후보경선 일정을 하루 미룬 14일 동부초교 운동장에서 열기로 최종 확정했으며 선거인단 구성도 변경했다.

이날 임명식에서 지구당 상무위원장에는 유철준씨가, 고문단은 배환옥 상임고문을 포함한 18명 ,부위원장단은 김석수 부위원장외 26명이 임명장을 받았으며 이재주 협의회장외 30명이 동협의회장으로 임명됐다.

또 윤리위원은 김동호 위원장외 4명. 시장후보선거관리위원회는 심상수 위원장외 10명. 각 부장단은 서재옥 조직부장외 8명을 각각 임명됐다.

손영채 위원장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경선을 통해 민주당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가 나타나고 있으며 하남지구당에서도 6.13 공직자후보 경선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대회로 관리하겠다"며 "전 당원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하남에 새로운 정치풍토를 뿌리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 대행은 지난25일 오후 4명의 시장출마 후보자들과 긴급회의를 가진 결과 당초 13일 열기로 했던 시장후보경선 일정을 하루 미룬 4월 14일 12시 30분 동부초교 운동장에서 열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후보등록 역시 당초 일정보다 하루 뒤인 4월 5·6일까지 받기로 했으며 선거운동 기간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만 하도록 했다.

시장경선의 최대 관건인 선거인단 구성은 당초 계획했던 컴퓨터 추첨방식에 의한 선거인단 구성을 백지화하고 대신 ▷당직자를 비롯 기존 대의원과 당원등 4백여명과 ▷4.13 총선당시 입당했던 3천여명의 당원들 가운데 재입당을 희망하는 당원 ▷각 후보자들이 제출하게되는 추천인 당원들 가운데 각 1천명을 선별 총 5천여명(잠정집계)을 선거인단으로 구성키로 했다.

지난 4.13총선 당시 당원들중 재입당을 희망하는 당원들의 경우 4월 1일까지 지구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하는 당원에 한해 선거인단에 포함시키기로 했으며 각 후보자별로 추천을 받게되는 신규 당원들은 4월 3일까지 접수되는 당원들중 선착순에 따라 1천명만 선거인단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14일 동부초교에서 열리는 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경선은 후보자별 정견발표는 운동장에서 열기로 했으며 투개표는 체육관에 각각 나눠 실시하기로 했다.

이 같은 경선일정은 27일 오후 상무위원회를 갖고 최종 확정하게 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