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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남득교육장, 교육감 출마 시사현재 후보조율중...이달말 공식 발표키로
류남득(60) 광주교육장이 오는 4월 18일 실시되는 경기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류 교육장은 19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불신 받는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 현직에서 좀 더 젊은 교육감이 배출돼야 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에 따라 출마를 고려 중"이라며 "현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K군의 Y교육장과 조만간 후보조율을 거쳐 이달말쯤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교육장 측근은 "현재 경기교육감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예상자들은 대부분 현직에서 퇴임한 분들로 60세 이상의 고령이며 경기교육위원 출마를 염두하고 있다"며 "반면 류 교육장은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들중 가장 젊고 참신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류 교육장은 충북 충주출신으로 1970년 건국대를 졸업해 동국대 교육대학원에서 수학교육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파주 정석중학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해 이천 장호원중학 교감, 의왕 백운고 교장,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 장학사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1일 광주교육청으로 부임해 왔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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