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광주시장을 비난하는 괴문서가 지난 9일 밤과 10일 새벽사이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와 신현리 일대 도로변에 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익명으로 된 이 괴문서는 이날 약 5백여장이 뿌려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10일 오후 2시 민주당 광주지구당지방자치단체장 경선 바로 직전이라는 데서 의혹이 더욱 제기 되고 있다.
호소문 제목의 이 괴문서 내용에 따르면 박시장이 지난 99년 아파트건설회사 최모씨로부터 아파트 건축 허가를 내어 주겠다는 명목으로 약 4억여원의 현찰을 받아 챙겼으며, 이어 항상 그랬듯이 '동생이 돈을 받아 본인(시장)은 잘 모르는 일' 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또 이 문서에는 2000년 12월 법원으로부터 피고 박시장의 동생 박모씨는 원고 최모씨에게 원금 4억원과 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문도 기록돼 있다.
이에 대해 박시장의 한 측근은 "괴문서에 대해 들었지만 사실무근이다"라며" 익명으로 된 문서 작성자를 찾기 위해 경찰에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명으로 된 이 괴문서는 이날 약 5백여장이 뿌려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10일 오후 2시 민주당 광주지구당지방자치단체장 경선 바로 직전이라는 데서 의혹이 더욱 제기 되고 있다.
호소문 제목의 이 괴문서 내용에 따르면 박시장이 지난 99년 아파트건설회사 최모씨로부터 아파트 건축 허가를 내어 주겠다는 명목으로 약 4억여원의 현찰을 받아 챙겼으며, 이어 항상 그랬듯이 '동생이 돈을 받아 본인(시장)은 잘 모르는 일' 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또 이 문서에는 2000년 12월 법원으로부터 피고 박시장의 동생 박모씨는 원고 최모씨에게 원금 4억원과 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문도 기록돼 있다.
이에 대해 박시장의 한 측근은 "괴문서에 대해 들었지만 사실무근이다"라며" 익명으로 된 문서 작성자를 찾기 위해 경찰에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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