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하남시지구당(위원장 유성근 의원)이 조범준 수석부위원장의 불공정 경선거부 선언, 돈 요구 등의 주장과 관련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지구당은 본지 9일자 보도와 관련 "경선탈락 예상되자 악성루머 만들고 자신은 진리의 화신처럼 행세…지구당의 대응"이란 반박문을 작성 10일 오후 본사에 보내왔다.
이 반박문에서 "조모씨가 검은 거래가 오가게 되고 불법 편법이 판을 치고, 오염으로 얼룩졌다는 주장은 모두가 허위"라며 "22일에 있을 시장후보자 경선에서 탈락이 예상되자 이에 대한 반발로 지구당위원장과 당원들을 음해공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위원장이 외국출장중인 관계로 상임부위원장과 원로 당직자 중앙·운영위원 등 당원들이 모여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구당은 "조씨가 '정모씨가 찾아와서 돈을 같다 줘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지난해 7월 유 의원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1심선고를 받았고 정씨가 찾아간 것은 8월로 정씨는 유 의원이 매우 어려움에 처해 있고, 당원들도 동요하고 있으니 수석부위원장으로서 도와 달라는 부탁을 했으나. 이 말을 '돈을 같다 주라고 했다'며 뒤집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 당시 시장선거가 약 1년이나 남아 있고, 유 의원이 시장선거이전에 의원직을 상실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공천문제는 논의할 처지가 아니었다"며 "누구에게 어떻게 돈을 줘야하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말을 하고 있어 정신상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지구당 운영위원구성시에 조씨의 건의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소위원회 7명중에 조씨도 일원이었고 소위에서 충분히 협의해 운영위원 인선작업을 했다"며 "자신의 의견과 주장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편법 불법이라고 하면서 독선이라 주장하는 것은 자신이 시장후보 공천과 관련시켜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모두가 불법 편법이라는 전 근대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조씨가 자신이 한나라당 시장후보 공천을 받을 것으로 확신했다는 것에 대해 "4.13총선때 유 위원장이 조씨를 찾아와서 도와 달라고 할 때, "나를 움직이려면 주위 사람들이 시장후보공천정도는 제의해야 가능할 것이라는 귀띔을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은 매우 추상적인 착각"이라며 "일명 중풍으로 경희의료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유 의원이 문병을 와서 '빨리 나아야지요' '큰 일을 하셔야 지요' 라는 의례적인 인사말을 듣고 시장후보공천 확정이라는 착각을 하면서 자기 모순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구당 위원장이 교체되고 보궐선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조씨가 후보자들을 만나고 있다는 소문들이 있다"며 "이는 분명히 한나라당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구당은 "날조된 주장을 한 조씨를 한나라당에서 출당시킬 수순을 밝고 있으며 위원장이 귀국하면 사직 당국에 고소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이 지구당은 조씨의 주장을 허위라고 단정한 뒤 강력 대응할 뜻임을 밝히고 있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구당은 본지 9일자 보도와 관련 "경선탈락 예상되자 악성루머 만들고 자신은 진리의 화신처럼 행세…지구당의 대응"이란 반박문을 작성 10일 오후 본사에 보내왔다.
이 반박문에서 "조모씨가 검은 거래가 오가게 되고 불법 편법이 판을 치고, 오염으로 얼룩졌다는 주장은 모두가 허위"라며 "22일에 있을 시장후보자 경선에서 탈락이 예상되자 이에 대한 반발로 지구당위원장과 당원들을 음해공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위원장이 외국출장중인 관계로 상임부위원장과 원로 당직자 중앙·운영위원 등 당원들이 모여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구당은 "조씨가 '정모씨가 찾아와서 돈을 같다 줘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지난해 7월 유 의원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1심선고를 받았고 정씨가 찾아간 것은 8월로 정씨는 유 의원이 매우 어려움에 처해 있고, 당원들도 동요하고 있으니 수석부위원장으로서 도와 달라는 부탁을 했으나. 이 말을 '돈을 같다 주라고 했다'며 뒤집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 당시 시장선거가 약 1년이나 남아 있고, 유 의원이 시장선거이전에 의원직을 상실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공천문제는 논의할 처지가 아니었다"며 "누구에게 어떻게 돈을 줘야하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말을 하고 있어 정신상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지구당 운영위원구성시에 조씨의 건의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소위원회 7명중에 조씨도 일원이었고 소위에서 충분히 협의해 운영위원 인선작업을 했다"며 "자신의 의견과 주장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편법 불법이라고 하면서 독선이라 주장하는 것은 자신이 시장후보 공천과 관련시켜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모두가 불법 편법이라는 전 근대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조씨가 자신이 한나라당 시장후보 공천을 받을 것으로 확신했다는 것에 대해 "4.13총선때 유 위원장이 조씨를 찾아와서 도와 달라고 할 때, "나를 움직이려면 주위 사람들이 시장후보공천정도는 제의해야 가능할 것이라는 귀띔을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은 매우 추상적인 착각"이라며 "일명 중풍으로 경희의료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유 의원이 문병을 와서 '빨리 나아야지요' '큰 일을 하셔야 지요' 라는 의례적인 인사말을 듣고 시장후보공천 확정이라는 착각을 하면서 자기 모순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구당 위원장이 교체되고 보궐선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조씨가 후보자들을 만나고 있다는 소문들이 있다"며 "이는 분명히 한나라당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구당은 "날조된 주장을 한 조씨를 한나라당에서 출당시킬 수순을 밝고 있으며 위원장이 귀국하면 사직 당국에 고소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이 지구당은 조씨의 주장을 허위라고 단정한 뒤 강력 대응할 뜻임을 밝히고 있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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