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컴퓨터교육장은 요즘 컴퓨터 학습열기로 가득하다. 지난 4일부터 광주시에서 실시하는 무료컴퓨터교실에 노인, 주부 등을 포함한 76명의 시민들이 한글, 인터넷 등 컴퓨터 활용방법을 배우며 만학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이번 2002년 1차 컴퓨터교육은 4월말까지 2개월 동안 실시되는데 당초 3개반 90명 모집에 76명이 지원해 교육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참가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회를 거듭할수록 지원자가 늘 것으로 전망하고 결원에 대한 추가모집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시민 중 컴퓨터활용에 능통한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여 송덕순씨(송정동 38세)가 초급반과 55세 이상의 실버반 강의를 맡고, 윤석곤씨(도척면 41세)가 중급반 강의를 맡았는데 강의와 설명이 매우 친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어 노인과 주부 등 만학도들이 교육에 적응하기가 수월했다.
광주시의 무료컴퓨터교실은 지난해 12월 전자정부구현을 위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때 전문가의 조언과 시민들의 제안에 따라 안병균 시청 총무과장이 계획을 수립·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2002년 1차 컴퓨터교육은 4월말까지 2개월 동안 실시되는데 당초 3개반 90명 모집에 76명이 지원해 교육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참가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회를 거듭할수록 지원자가 늘 것으로 전망하고 결원에 대한 추가모집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시민 중 컴퓨터활용에 능통한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여 송덕순씨(송정동 38세)가 초급반과 55세 이상의 실버반 강의를 맡고, 윤석곤씨(도척면 41세)가 중급반 강의를 맡았는데 강의와 설명이 매우 친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어 노인과 주부 등 만학도들이 교육에 적응하기가 수월했다.
광주시의 무료컴퓨터교실은 지난해 12월 전자정부구현을 위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때 전문가의 조언과 시민들의 제안에 따라 안병균 시청 총무과장이 계획을 수립·추진하게 되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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