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손영채 시장이 국회 재보선 출마를 위해 시장직을 사퇴하며, 민주당 정영훈 위원장(하남지구당)은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손 시장은 6일 오후 정 위원장이 입원중인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방문 위문하는 자리에서 정 위원장으로부터 "재보선출마를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손 시장은 가능하면 7일 늦어도 8일 시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정 위원장 문병 사실을 확인한 본지와의 단독 전화인터뷰에서 "정 위원장이 허리디스크 수술 뒤 3개월 가량 보철물 삽입을 위한 입원과 요양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며 "오는 8월8일 치러질 수도 있는 재보선 출마는 무리라고 판단 자신에게 출마 채비를 권유했다"고 말했다.
손 시장은 지난달 말까지 시장출마를 기정사실화했지만 정 위원장의 입원 뒤부터 지역정가에서 손 시장의 국회출마설이 제기됐으며, 본인도 "정 위원장이 출마를 권유하면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계은퇴를 선언한 정위원장은 앞으로 자신의 신병치료와 폐암으로 수술한 부인 문태정 여사의 뒷바라지, 교회봉사활동 등에 전념할 생각임을 밝혔다.
이로써 박우량 부시장과의 시장후보를 놓고 빚어졌던 갈등은 해소됐으며, 손 시장은 "박 부시장의 시장출마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이 사퇴하면 박 부시장 대행체제로 들어가며 박 부시장도 시장출마를 위해서는 4월13일까지 공직을 사퇴해야만돼 새 부시장이 부임해도 시정공백이 초래될 수밖에 없게 됐다.
한편 항소심에서 의원직 상실사유에 해당하는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 상고심에 계류중인 유성근 의원이 7월7일 이전에 벌금100만원 이상의 확정판결을 받을 경우 8월8일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지게 된다.
현재 여야를 포함 5명 가량이 지구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중앙당과 지역구에서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당은 손 시장외에 전 하남광주지구당위원장이었던 문학진(광주지구당위원장)씨도 활발히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당에서는 이충범씨(변호사, 정해복지 이사장)가 가장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으며, 김영민씨(전 하남시장) 등이 지구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물밑 작업을 하고 있 것으로 알려졌다.
손 시장은 6일 오후 정 위원장이 입원중인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방문 위문하는 자리에서 정 위원장으로부터 "재보선출마를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손 시장은 가능하면 7일 늦어도 8일 시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정 위원장 문병 사실을 확인한 본지와의 단독 전화인터뷰에서 "정 위원장이 허리디스크 수술 뒤 3개월 가량 보철물 삽입을 위한 입원과 요양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며 "오는 8월8일 치러질 수도 있는 재보선 출마는 무리라고 판단 자신에게 출마 채비를 권유했다"고 말했다.
손 시장은 지난달 말까지 시장출마를 기정사실화했지만 정 위원장의 입원 뒤부터 지역정가에서 손 시장의 국회출마설이 제기됐으며, 본인도 "정 위원장이 출마를 권유하면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계은퇴를 선언한 정위원장은 앞으로 자신의 신병치료와 폐암으로 수술한 부인 문태정 여사의 뒷바라지, 교회봉사활동 등에 전념할 생각임을 밝혔다.
이로써 박우량 부시장과의 시장후보를 놓고 빚어졌던 갈등은 해소됐으며, 손 시장은 "박 부시장의 시장출마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이 사퇴하면 박 부시장 대행체제로 들어가며 박 부시장도 시장출마를 위해서는 4월13일까지 공직을 사퇴해야만돼 새 부시장이 부임해도 시정공백이 초래될 수밖에 없게 됐다.
한편 항소심에서 의원직 상실사유에 해당하는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 상고심에 계류중인 유성근 의원이 7월7일 이전에 벌금100만원 이상의 확정판결을 받을 경우 8월8일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지게 된다.
현재 여야를 포함 5명 가량이 지구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중앙당과 지역구에서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주당은 손 시장외에 전 하남광주지구당위원장이었던 문학진(광주지구당위원장)씨도 활발히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당에서는 이충범씨(변호사, 정해복지 이사장)가 가장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으며, 김영민씨(전 하남시장) 등이 지구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물밑 작업을 하고 있 것으로 알려졌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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