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농협장에 유병훈씨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
28일 치러진 하남농협장 선거에서 유병훈 후보가 806표를 얻어 477표를 얻는데 그친 현 조합장인 조중휘 후보를 329표차로 누르고 압승했다.
박흥춘 후보는 426표, 최천기 후보는 411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날 투표에는 총 유권자 조합원 2천413명 가운데 2천123명이 투표해 83%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무효표는 3표밖에 나오지 않아 매우 치열한 선거전이었음을 가늠케 했다.
이번 하남농협장 선거는 "경험과 경륜"을 내세우며 3선에 도전한 현 조합장과 "젊은 경영"를 기치로 세대교체를 주장한 유 후보(47세)간의 각축전으로 압축됐으며 결과는 유씨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오후 6시20분께 시작된 개표는 아무런 무리없이 진행돼 최종 집계는 8시께 완료됐으며, 투표함 개함과 동시에 시작된 유무효표분리때부터 육안으로도 유씨의 득표가 현저히 많아 일찌감치 당락의 판가름이 났었다.
이번 유씨의 당선으로 하남농협은 농협장의 신구세대교체와 함께 조직혁신을 통한 새로운 경영의 돌파구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임 조합장의 임기는 현 조합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다음달 23일 이후부터 개시돼 4년간 농협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28일 치러진 하남농협장 선거에서 유병훈 후보가 806표를 얻어 477표를 얻는데 그친 현 조합장인 조중휘 후보를 329표차로 누르고 압승했다.
박흥춘 후보는 426표, 최천기 후보는 411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날 투표에는 총 유권자 조합원 2천413명 가운데 2천123명이 투표해 83%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무효표는 3표밖에 나오지 않아 매우 치열한 선거전이었음을 가늠케 했다.
이번 하남농협장 선거는 "경험과 경륜"을 내세우며 3선에 도전한 현 조합장과 "젊은 경영"를 기치로 세대교체를 주장한 유 후보(47세)간의 각축전으로 압축됐으며 결과는 유씨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오후 6시20분께 시작된 개표는 아무런 무리없이 진행돼 최종 집계는 8시께 완료됐으며, 투표함 개함과 동시에 시작된 유무효표분리때부터 육안으로도 유씨의 득표가 현저히 많아 일찌감치 당락의 판가름이 났었다.
이번 유씨의 당선으로 하남농협은 농협장의 신구세대교체와 함께 조직혁신을 통한 새로운 경영의 돌파구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임 조합장의 임기는 현 조합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다음달 23일 이후부터 개시돼 4년간 농협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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