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와 대선을 앞두고 최근 개최된 민주당 당직자 연수에서 성남의 이윤수의원이 '지난 2000년 총선에서 이상윤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밖에 없었다'며 '문학진후보가 자신에게 인사도 오지 않아 떨어졌다'고 발언하자 광주지구당 당원들이 '해당행위'라며 강하게 반발, 이의원의 징계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광주지구당(위원장 문학진)에 따르면 이윤수의원은 지난 24일 광주, 성남중원, 하남지구당 등 인근지역 6개 지구당 당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연수원에서 열린 연수에서 2000년 총선에 대해 언급, '자신은 이상윤씨에게 공천이 갈 줄 알았는데 문학진씨에게 갔다'며 '그러나 문 후보는 자신에게 한번도 찾아와 인사도 하지 않아 3표차로 떨어졌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연수에 함께 참석한 문학진위원장과 당원들은 이의원에게 연수의 목적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내용을 강의한 것은 엄연한 '해당행위'라며 해명과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의원은 '그런 말 한 적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는 것.
다음은 광주지구당이 밝히고 있는 이의원의 당시 발언요지.
'광주의 문학진동지. 똑똑하고 괜찮은 사람인데 자기가 안밀어줘서 떨어졌다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공천이 처음에는 이상윤에게 가기로 돼 있다가 뒤늦게 문학진에게 바뀌었다. 그래서 이상윤이 무소속으로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문학진은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해야하는데 한번도 오질 않았다. 이상윤이 안나왔으면 문학진 동지는 더 많은 표차로 떨어졌다. 여러분은 이걸 인정해야 한다. 내가 광주초교 총동문회장이고 광주에 몇표 가진 사람인데도 문후보는 지금까지도 한번도 찾아오지 않고 있다'
한편 민주당 광주지구당은 28일 오전 간부회의를 갖고 이윤수의원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집중 성토했으며, 당시 연수에 함께 참석한 당원들을 대상으로 이원의 발언에 대한 사실확인 서명을 받아 중앙당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광주지구당(위원장 문학진)에 따르면 이윤수의원은 지난 24일 광주, 성남중원, 하남지구당 등 인근지역 6개 지구당 당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연수원에서 열린 연수에서 2000년 총선에 대해 언급, '자신은 이상윤씨에게 공천이 갈 줄 알았는데 문학진씨에게 갔다'며 '그러나 문 후보는 자신에게 한번도 찾아와 인사도 하지 않아 3표차로 떨어졌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연수에 함께 참석한 문학진위원장과 당원들은 이의원에게 연수의 목적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내용을 강의한 것은 엄연한 '해당행위'라며 해명과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의원은 '그런 말 한 적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는 것.
다음은 광주지구당이 밝히고 있는 이의원의 당시 발언요지.
'광주의 문학진동지. 똑똑하고 괜찮은 사람인데 자기가 안밀어줘서 떨어졌다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공천이 처음에는 이상윤에게 가기로 돼 있다가 뒤늦게 문학진에게 바뀌었다. 그래서 이상윤이 무소속으로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문학진은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해야하는데 한번도 오질 않았다. 이상윤이 안나왔으면 문학진 동지는 더 많은 표차로 떨어졌다. 여러분은 이걸 인정해야 한다. 내가 광주초교 총동문회장이고 광주에 몇표 가진 사람인데도 문후보는 지금까지도 한번도 찾아오지 않고 있다'
한편 민주당 광주지구당은 28일 오전 간부회의를 갖고 이윤수의원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집중 성토했으며, 당시 연수에 함께 참석한 당원들을 대상으로 이원의 발언에 대한 사실확인 서명을 받아 중앙당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