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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념 관광기념품공모전 개최도자기분야와 대회를 기념 관련산업, 운동용품 등
21세기 전략산업으로 관광기념품산업을 육성하고 월트컵 대비 상품개발을 위한 『제3회 경기도 우수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예년보다 앞당겨 개최할 계획임을 18일 공고했다.

특히 금번 공모전 출품대상분야는 기존의 공산품 등 4개 부문 이외에 606만명이 관람한 '2001 세계도자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도자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도자기분야 및 월드컵대회를 기념하고 관련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운동용품 분야를 신설하였다.

지난 2년 동안 경기도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문화관광부 주관전국공모전에서 대통령상(대상) 및 국무총리상(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2회대회에서 입상한 67개업체의 721개상품은 인천국제공항면세점, 관광명품점,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제1회 공모전에서 입상한 A업체의 경우 년매출액이 10억원에서 15억여원으로 급증한 바 있어 이를 반증하고 있다. 금번 공모전에서 입상한 기념품들은 월드컵 기념품판매점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내 우수제품전시판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며 면세점, 13개 관광지내 지역기념품판매점, 대형백화점 등에서도 판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 도대표 참가자격 부여, 입상작품집 제작 홍보, 경기도내 상품판매장 입점추천, 우수관광기념품 육성자금 융자추천, 각종 국제·국내행사시 전시·판매·초청전시, 관광기념품 인터넷사이트에 수상 기념품 판매홍보, 한국관광명품 인증마크 사용권 부여(본선 장려상 이상)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하남시는 제2회 때도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어, 금년에는 적극적인 홍보로 관련종사자들이 다수 응모하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hanam.kyonggi.kr) 공지사항란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790-5246)로 문의하면 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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