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술에 취해 도로에 앉아 있는 취객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사건 일주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서는 22일 취객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박모(51·렌터카 운전·오포면)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께 자신의 마르샤 승용차를 몰고 광주시 장지동 담안마을 입구 앞 도로를 지나다 술에 취해 도로에 앉아 있던 조모(41)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사고현장에 떨어져 있던 차량의 범퍼조각을 수거해 차종을 파악, 차량부품센터를 추적조회한 끝에 사고차량을 찾아냈으며 운전자 박씨를 검거하게 됐다.
광주경찰서는 22일 취객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박모(51·렌터카 운전·오포면)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께 자신의 마르샤 승용차를 몰고 광주시 장지동 담안마을 입구 앞 도로를 지나다 술에 취해 도로에 앉아 있던 조모(41)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사고현장에 떨어져 있던 차량의 범퍼조각을 수거해 차종을 파악, 차량부품센터를 추적조회한 끝에 사고차량을 찾아냈으며 운전자 박씨를 검거하게 됐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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