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의 기초단체장 출마를 놓고 시청의 상층부 기류가 심상치 않아 공무원내부에서도 적잖은 동요와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이유인즉 손영채 현 시장의 3선 출마론이 불거져 나오면서 지금까지 시장출마를 염두에 두고 시 곳곳을 누비며 사전정지작업을 해온 박우량 부시장과의 미묘한 기류가 형성됐기 때문.
손 시장은 올 8월에 있을 수도 있는 국회위원 재보선 공천의 확실한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시장출마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따라서 그동안 공을 들여온 박 부시장의 시장출마에 대한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며칠전 손 시장은 간부회의 석상에서 앞으로 국회의원 재보선이 있게 되면 연말 대선과 함께 치러질 수도 있다며 동요치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할 것을 지시했으나, 이를 시장출마의 암시로 받아들인 공무원들은 시장과 부시장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고 있는 듯한 분위기.
이 같이 연초부터 청내 분위기가 선거로 술렁이고 공무원들도 고위층의 행보에 따라 우왕좌왕 하면서 자칫 시 행정마저 갈팡질팡하지 않을까 하는 시민들의 염려가 기우로 끝날지 두고 볼 일이다.
이유인즉 손영채 현 시장의 3선 출마론이 불거져 나오면서 지금까지 시장출마를 염두에 두고 시 곳곳을 누비며 사전정지작업을 해온 박우량 부시장과의 미묘한 기류가 형성됐기 때문.
손 시장은 올 8월에 있을 수도 있는 국회위원 재보선 공천의 확실한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시장출마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따라서 그동안 공을 들여온 박 부시장의 시장출마에 대한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며칠전 손 시장은 간부회의 석상에서 앞으로 국회의원 재보선이 있게 되면 연말 대선과 함께 치러질 수도 있다며 동요치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할 것을 지시했으나, 이를 시장출마의 암시로 받아들인 공무원들은 시장과 부시장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고 있는 듯한 분위기.
이 같이 연초부터 청내 분위기가 선거로 술렁이고 공무원들도 고위층의 행보에 따라 우왕좌왕 하면서 자칫 시 행정마저 갈팡질팡하지 않을까 하는 시민들의 염려가 기우로 끝날지 두고 볼 일이다.
문영일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