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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정보시스템사업 본격 추진사업비 205억원 투입 단계 구역별로 2008년까지
하남시는 최첨단 전자도시로 가기 위한 지리정보시스템사업을 구축하기로 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리정보 시스템은 상하수도, 전기 , 통신 등 지하 매설물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05억원을 투입 단계별, 구역별로 오는 2008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는 것.

이에 시는 본 사업에 앞서 시범적으로 시청 주변 2.5㎢에 대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로를 중심으로 관리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후 운용 결과에 따른 미비점등을 보완하여 본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

시의 한 관계자(방건석 전산정보기획팀)는"현재 지하 매설물의 경우 기관별, 부서별로 관리하여 연계성이 낮아 정책결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며 "사업이 완료되면 전산화에 따른 시설물 관리업무의 효율화와 대형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한 도시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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