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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2웜말까지 대형경유차량, 대기 오염예방위해 공회전
하남시는 본격적인 겨울철 기온하강으로 자동차 공회전에 따른 대기환경오염이 증가함에 따라 1월부터 오는 2월말까지 대형 경유 사용차량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겨울철에는 기온하강으로 자동차 공회전이 증가, 지표의 기온이 낮아져 상층부와 대류현상이 적어 기온역전이 자주 일어나 오염물질의 확산이 원활하지 못해 대기 오염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 관계자(환경관리팀장 권영대)는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동차 공회전을 휘발유차와 LPG 차량은 2분이내 경유차는 3분 이내로 예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집중 단속 기간중 적발된 차량에 대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10일 이하의 사용정지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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