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농협장 선거를 앞두고 농민단체들이 후보자 검증을 위한 토론회개최를 요구했으나 하남농협선거관리위원회(이하 농협선관위)가 이를 선거운동방법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마찰이 있다.
하남농협 조합장 선거가 이달 28일로 잡혀있고 자천타천 4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시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김동만), 시채소작목반연합회(회장 이창식), 시부추작목반연합회(회장 유병기)가 하남시농민단체연합체를 구성 후보자 공개토론회개최를 농협선관위(위원장 권영해)에 요청했으나 선관위는 이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농민단체에 따르면 지난 12월 26일 농협선관위를 방문 토론회개최의 필요성을 전달한 뒤 31일 질의서를 접수했다는 것.
그러나 이 같은 요청을 받은 농협선관위는 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토의를 거쳐 투표를 실시한 결과 한 명만이 토론회개최를 찬성하는데 그쳐, 선거운동방법으로 채택하지 않고 소형인쇄물 배부 한가지만 운동방법으로 결정했다고 연합회측에 알려왔다.
선관위 권영해 위원장은 "위원들과 충분히 논의한 결과 토론회를 개최할 경우 지역 선후배사이에 불화만 노출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고, 후보자 검증이라는 토론회 목적을 선관위가 무리없이 감당할지도 미지수이기 때문에 위원 대부분이 원치않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남농협장 선거는 12일 선거공고를 거쳐 16일 후보자등록과 동시에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현재 후보자는 현 조합장인 조중휘씨, 유병훈씨, 박흥춘씨, 최천기씨 등 4명이 입후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하남농협 조합장 선거가 이달 28일로 잡혀있고 자천타천 4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시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김동만), 시채소작목반연합회(회장 이창식), 시부추작목반연합회(회장 유병기)가 하남시농민단체연합체를 구성 후보자 공개토론회개최를 농협선관위(위원장 권영해)에 요청했으나 선관위는 이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농민단체에 따르면 지난 12월 26일 농협선관위를 방문 토론회개최의 필요성을 전달한 뒤 31일 질의서를 접수했다는 것.
그러나 이 같은 요청을 받은 농협선관위는 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토의를 거쳐 투표를 실시한 결과 한 명만이 토론회개최를 찬성하는데 그쳐, 선거운동방법으로 채택하지 않고 소형인쇄물 배부 한가지만 운동방법으로 결정했다고 연합회측에 알려왔다.
선관위 권영해 위원장은 "위원들과 충분히 논의한 결과 토론회를 개최할 경우 지역 선후배사이에 불화만 노출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고, 후보자 검증이라는 토론회 목적을 선관위가 무리없이 감당할지도 미지수이기 때문에 위원 대부분이 원치않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남농협장 선거는 12일 선거공고를 거쳐 16일 후보자등록과 동시에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현재 후보자는 현 조합장인 조중휘씨, 유병훈씨, 박흥춘씨, 최천기씨 등 4명이 입후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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