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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농협,골든클린농협 인증농협중앙회서 자산관리 우수농협으로 선정
광주시 오포농협(조합장 정희익)이 농협중앙회로부터 골든클린농협으로 선정돼 구랍 31일 인증서를 받았다.

오포농협은 IMF이후 연체채권 감축에 따라 지난 99년 클린뱅크로 진입한 뒤 2001년도에는 농협중앙회로부터 '골든클린농협'으로 선정됐으며 경영기반이 든든한 농협으로 전국 농협중 우수농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출금 성장을 위해 금리체계를 고객에 맞추는 '금리맞춤서비스' 제도를 도입, 설정비 및 대출 부대비용의 면제는 물론 출장대출까지 하고 있어 타 금융기관보다 한차원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지향해나가고 있다.

이에 대해 오포농협 김록환 능평지소장(39)은 "오포농협 모든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타 금융기관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한차원 높은 대출서비스로 고객을 모시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 편의와 신뢰구축을 통해 전국 제일의 농협으로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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