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이 광주시청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광주시의회 의장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이 최근 모 단체 송년회에서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향응제공과 함께 돈봉투를 건넸다는 허위 글을 올려 의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구랍 29일 '정마리'라는 이름의 네티즌은 '이래도 되나요...정말...'이라는 제목으로 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12월 24일 저녁 8시경 O모 횟집에서 이용사협회 송년모임에 구이모의장이 의회사무과 계장을 대동해 '앞으로 잘 부탁한다'며 대형박카스와 금일봉을 건넸다"며 "탄벌2리 대동회에서는 복개공사를 약속하는 등 선심약속을 하고 다닌다는데 광주선관위에서 이를 전혀 단속하지 않고 있다"고 구의장이 불법선거운동을 하고 다닌다는 비난의 글을 올렸다.
그러나 네티즌의 주장과는 달리 구이모의장과 의회사무과 Y계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누군가 자신들을 음해하기 위한 것'이라며 분개하고 있으며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 '정마리'라는 네티즌에 대해 지난 3일 경찰에 추적수사를 의뢰했다.
구이모 의장은 "이용사협회 송년모임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나 박카스나 금일봉을 건넨적은 없다"며 네티즌의 주장에 대해 일축하고 있으며, 의회사무과 Y계장은 "이용사협회 송년모임 행사에 참석한적도 없는데 터무니 없는 글이 올라있다"며 "이는 누군가 자신과 의장을 음해하려는 자의 무책임한 행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경찰조사를 통해 반드시 찾아내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인터넷상의 보이지 않는 약점을 이용해 타인의 명예를 손상케하는 행위에 대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방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의 2002년도 예산안중 자전거전용도로 개설비 삭감과 관련해 구랍 16·17일 한 네티즌은 '한심한 광주시의장'이라는 제목으로 "구이모의장이 반대해 자전거도로가 무산됐다"며 "시민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입장을 대신해야 할 의장이라는 사람이 그 자리의 역할도 파악을 못하고 있다"며 구의장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의 글을 올리기도 해 의회와 구의장이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이 같은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또는 비난성 글에 대해 한 정치인은 "일부 네티즌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사실과 다른 음해성 글로 무책임하게 상대를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선거를 의식한 '인터넷 폭력'에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아 곤혹스러울때가 많다"고 말했다.
구랍 29일 '정마리'라는 이름의 네티즌은 '이래도 되나요...정말...'이라는 제목으로 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12월 24일 저녁 8시경 O모 횟집에서 이용사협회 송년모임에 구이모의장이 의회사무과 계장을 대동해 '앞으로 잘 부탁한다'며 대형박카스와 금일봉을 건넸다"며 "탄벌2리 대동회에서는 복개공사를 약속하는 등 선심약속을 하고 다닌다는데 광주선관위에서 이를 전혀 단속하지 않고 있다"고 구의장이 불법선거운동을 하고 다닌다는 비난의 글을 올렸다.
그러나 네티즌의 주장과는 달리 구이모의장과 의회사무과 Y계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누군가 자신들을 음해하기 위한 것'이라며 분개하고 있으며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 '정마리'라는 네티즌에 대해 지난 3일 경찰에 추적수사를 의뢰했다.
구이모 의장은 "이용사협회 송년모임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나 박카스나 금일봉을 건넨적은 없다"며 네티즌의 주장에 대해 일축하고 있으며, 의회사무과 Y계장은 "이용사협회 송년모임 행사에 참석한적도 없는데 터무니 없는 글이 올라있다"며 "이는 누군가 자신과 의장을 음해하려는 자의 무책임한 행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경찰조사를 통해 반드시 찾아내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인터넷상의 보이지 않는 약점을 이용해 타인의 명예를 손상케하는 행위에 대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방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의 2002년도 예산안중 자전거전용도로 개설비 삭감과 관련해 구랍 16·17일 한 네티즌은 '한심한 광주시의장'이라는 제목으로 "구이모의장이 반대해 자전거도로가 무산됐다"며 "시민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입장을 대신해야 할 의장이라는 사람이 그 자리의 역할도 파악을 못하고 있다"며 구의장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의 글을 올리기도 해 의회와 구의장이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이 같은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또는 비난성 글에 대해 한 정치인은 "일부 네티즌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사실과 다른 음해성 글로 무책임하게 상대를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선거를 의식한 '인터넷 폭력'에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아 곤혹스러울때가 많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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