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퇴촌면 '나눔의 집' 할머니들이 그동안 용돈을 모아온 쌈지돈을 털어 광주지역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쌀과 생활비로 전달, 영하의 날씨를 훈훈하게 녹여주고 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연말 광주지역내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 33명(20세대)에 쌀20㎏ 20포대(1세대당 1포대)와 도서상품권 43만원을 전달했다.
그리고 김군자(76) 할머니는 개인적으로 학생 1인당 3만원(총 99만원)씩 33명에게 나눠 주기도 했다. 김할머니는 평생 모은 5천만원을 지난해 '아름다운재단'에 기증해 매년 소년소녀가장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이번 소년소녀가장세대 돕기에 나서며 "공부하고 뛰어 놀면서 씩씩하게 자랄 학생들이 부모 없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 것이 안타까워 작은 정성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순덕(81)할머니가 대표로 쌀과 도서상품권(54만원)을 학생대표 황혜진양(광주초교 1학년)에게 전달하고 김군자할머니는 상품권(99만원)을 나현철군(광주초교 6학년)에게 각각 전달했다.
할머니들에게 선물을 받은 학생들은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 훌륭한 사람이 되면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는 이에 앞서 지난 11월 28일 조계종에서 실시한 '자비의 쌀' 나누기 행사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1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 구랍 30일에는 광주시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쉼터'와 '이슬람서원'에 나눔의 집을 방문하는 재미한국청년연합회와 함께 절편떡을 전달하기도 해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세밑을 보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연말 광주지역내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 33명(20세대)에 쌀20㎏ 20포대(1세대당 1포대)와 도서상품권 43만원을 전달했다.
그리고 김군자(76) 할머니는 개인적으로 학생 1인당 3만원(총 99만원)씩 33명에게 나눠 주기도 했다. 김할머니는 평생 모은 5천만원을 지난해 '아름다운재단'에 기증해 매년 소년소녀가장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이번 소년소녀가장세대 돕기에 나서며 "공부하고 뛰어 놀면서 씩씩하게 자랄 학생들이 부모 없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 것이 안타까워 작은 정성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순덕(81)할머니가 대표로 쌀과 도서상품권(54만원)을 학생대표 황혜진양(광주초교 1학년)에게 전달하고 김군자할머니는 상품권(99만원)을 나현철군(광주초교 6학년)에게 각각 전달했다.
할머니들에게 선물을 받은 학생들은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 훌륭한 사람이 되면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는 이에 앞서 지난 11월 28일 조계종에서 실시한 '자비의 쌀' 나누기 행사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1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 구랍 30일에는 광주시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쉼터'와 '이슬람서원'에 나눔의 집을 방문하는 재미한국청년연합회와 함께 절편떡을 전달하기도 해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세밑을 보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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