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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교통혼잡 극심43,45번 국도 쌓인눈으로 제속도 못내
어제 새벽부터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오전한때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새벽부터 내린 눈은 그대로 도로에 얼어붙어 출근길 차량들은 거북이걸음을 했다. 특히 광주∼하남간 43·45번 국도는 쌓인 눈으로 인해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거북이 걸음을 하는 바람에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다.

광주시는 이른 새벽부터 43번국도와 45번 국도 등 주요도로에 염화칼슘 차량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으나 계속 내리는 눈으로 교통소통은 좀처럼 해소되지 안았다.

특히 오전 10시께부터 눈발이 굵어지면서 은고개 지점은 빙판길로 변해 오르막 차선의 차량들이 되돌아가기도 했으며, 광주시내 역동 사거리는 한때 차량들이 뒤엉켜 극심한 체증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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