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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주차장 내년초부터 유료화민원인 편의위해, 주차장 절대부족에 따른 반발도 예
하남시청내 주차장이 내년초부터 전면 유료화된다.

시는 25일 청사 주변 상가 및 건물 사용자들의 장기주차 등으로 인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주차불편이 가중돼 주차장(178면) 사용요금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청사 정문과 옆문 2곳에 요금소를 설치했다.

시는 주차요금을 최초 1시간까지는 면제하고 이후 30분당 300∼500원, 30분 초과후에는 10분마다 100원을 추가로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야간시간과 장애인 차량, 시 주최행사 차량 등은 주차요금을 면제할 방침이다.

그러나 시전체에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을 감안할때 유료화에 따른 반발도 예상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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