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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감시요원 발대식39명, 한강지천까지 불법행위 단속
하남시는 한강 상수원 보호를 위한 감시요원 39명을 선발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손영채 하남시장, 감시요원, 공무원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한강감시요원의 주된 업무는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한강상수원을 각종 오염물질로부터 보호하고 감시하는 '파수꾼' 역할이다.

또한 팔당댐 하류지역부터 서울시계 선동구간까지 한강 본류 및 지류천(덕풍천등 5개소하천)변에 대하여 경작행위와 낚시, 야영, 취사, 각종 어로행위 단속 및 불법시설물과 행락행위도 단속한다.

시는 감시요원들의 활동으로 한강상수원 보호는 물론 한강으로 직접 유입되는 소하천에서의 오염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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