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바른선거시민모임 창립불법.사전선거운동 감시 단속
광주시바른선거시민모임(이하 바선모·회장 이진호)가 지난 15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감시활동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들어갔다.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창립대회는 광주시장, 시의회 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바선모의 탄생을 축하해 줬으며 광주지역의 공명선거 실현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는 바선모는 앞으로 생활주변의 불법·사전 선거운동을 감시, 단속 활동을 펼치게 되며 공직선거 기간 중에는 후보자를 초청, 정책토론도 가질 계획이다.

이진호 회장은 이날 창립대회에서 ▷성숙한 민주시민의식 함양운동에 주력 ▷정책선거를 통한 토론문화 형성 ▷바른 선거문화 선도를 위한 기반사업 추진 등을 실천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특히 공명선거 세미나와 캠페인을 통해 선거의식의 전환을 이루도록 하며, 공직선거 기간에는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입후보자의 정책이나 자질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올바른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선모는 이날 창립대회를 마치고 곧바로 내년 실시될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기부행위제한기간을 홍보하기 위해 어깨띠와 피켓을 두르고 20여명의 광주종고 풍물패를 앞세워 시내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바선모는 앞으로 계속해서 광주지역의 공명선거 실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뜻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회원 가입문의는 전화 1588-3939.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