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야 정치권에서 지방의회 의원들의 유급화가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 내년 지방선거를 위한 마을 이장(통장 포함)들의 사퇴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중앙정치권에서 지방의회 의원들의 정원을 줄이는 대신 유급화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에서는 유급화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광주지역 정가 주변에서는 유급화가 확정될 경우 내년 광주시의회 선거출마를 위해 이장직을 사퇴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을 이장들 사이에서는 비교적 오랜 기간동안 마을일을 맡아온 이장들을 중심으로, 특히 평소 주민 민원해결에 앞장서 왔다고 자평하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내놓고 출마의사를 밝히기 꺼려하고 있지만 내년 시의원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을이장은 송정동, 경안동, 오포읍, 초월면, 퇴촌면, 남종면 등에서 무려 5∼6명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일부 이장들은 아예 출마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마을의 대소사를 찾아다니거나 주민 고충민원에 적극 나서기도 한다는 것.
이에 대해 주민 한모(41)씨는 "내년 기초의원에 출마할 일부 이장들은 평소 인맥이 있는 일선 읍·면·동사무소 공무원들에게까지 공개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히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선관위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장들이 자신들의 직위를 이용해 사전선거운동을 벌일 것을 대비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는 예년과 달리 이장들의 출마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장들의 직위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을 비롯해 타 후보예상자들의 사전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해 각 마을별 감시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중앙정치권에서 지방의회 의원들의 정원을 줄이는 대신 유급화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에서는 유급화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광주지역 정가 주변에서는 유급화가 확정될 경우 내년 광주시의회 선거출마를 위해 이장직을 사퇴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을 이장들 사이에서는 비교적 오랜 기간동안 마을일을 맡아온 이장들을 중심으로, 특히 평소 주민 민원해결에 앞장서 왔다고 자평하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내놓고 출마의사를 밝히기 꺼려하고 있지만 내년 시의원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을이장은 송정동, 경안동, 오포읍, 초월면, 퇴촌면, 남종면 등에서 무려 5∼6명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일부 이장들은 아예 출마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마을의 대소사를 찾아다니거나 주민 고충민원에 적극 나서기도 한다는 것.
이에 대해 주민 한모(41)씨는 "내년 기초의원에 출마할 일부 이장들은 평소 인맥이 있는 일선 읍·면·동사무소 공무원들에게까지 공개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히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선관위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장들이 자신들의 직위를 이용해 사전선거운동을 벌일 것을 대비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는 예년과 달리 이장들의 출마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장들의 직위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을 비롯해 타 후보예상자들의 사전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해 각 마을별 감시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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