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광주시의회 2001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다.
당초 행정사무감사특위위원장을 맡은 김학서의원은 "단순잘못에 대한 질타성 감사보다는 올바른 시정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해에 비해 비교적 부드러운(?) 분위기속에 진행됐으며, 수감자인 공무원 역시 잘못 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이 아닌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로 응대했다.
특히 의원들은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불공정한 인사와 각종 감사로 인한 징계공무원들의 증가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했으며, 추후 시민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는 공무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상급공무원들이 부하 공무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의원들은 질문에 대해 일부 불성실한 말투와 함께 책임회피성 짙은 답변자들에게는 정확히 꼬집어 지적했으며, 급기야 다음날 재감사를 받아야 했던 사업소가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점도 있었다.
2001년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지난 5일 김학서 특위위원장은 "감사에 임하는 관계공무원들이 수감자료에 대한 사전 검토와 업무 숙지가 미흡하며, 추후 서면으로 답하겠다는 사례가 너무 빈번했다"며 "공무원 사기를 저하시키는 불공정한 감사처분, 주변 환경을 감안치 않은 인·허가 처리 및 미흡한 시책홍보로 인해 시민을 시정에서 소외시키는 등 행정전반에 대해서 다소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당초 행정사무감사특위위원장을 맡은 김학서의원은 "단순잘못에 대한 질타성 감사보다는 올바른 시정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해에 비해 비교적 부드러운(?) 분위기속에 진행됐으며, 수감자인 공무원 역시 잘못 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이 아닌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로 응대했다.
특히 의원들은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불공정한 인사와 각종 감사로 인한 징계공무원들의 증가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했으며, 추후 시민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는 공무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상급공무원들이 부하 공무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의원들은 질문에 대해 일부 불성실한 말투와 함께 책임회피성 짙은 답변자들에게는 정확히 꼬집어 지적했으며, 급기야 다음날 재감사를 받아야 했던 사업소가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점도 있었다.
2001년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지난 5일 김학서 특위위원장은 "감사에 임하는 관계공무원들이 수감자료에 대한 사전 검토와 업무 숙지가 미흡하며, 추후 서면으로 답하겠다는 사례가 너무 빈번했다"며 "공무원 사기를 저하시키는 불공정한 감사처분, 주변 환경을 감안치 않은 인·허가 처리 및 미흡한 시책홍보로 인해 시민을 시정에서 소외시키는 등 행정전반에 대해서 다소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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