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정신장애인 송년잔치 가져노래, 에어로빅등 장기자랑. 연극공연도
하남시는 지난 6일 정신장애인을 위한 송년잔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손영채 하남시장,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정신장애인들의 일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뒷바라지로 고생한 가족들도 함께 참가했으며, 정신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담은 연극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가 공연됐다.

또 문화공연으로 회원들의 노래, 에어로빅등 장기자랑과 사물놀이 '사람쉼터'의 찬조출연이 있으며 직원들의 노래에 맞춰 수화공연도 있었다. 또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인 종이접기, 동양화, 그림등 전시회도 있었다.

손영채 시장은 이날 "지난 97년 정신보건 사업을 시작한 이래 정신장애인들과 가족,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운영과 가족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며 "또한 직업재활교육 활성화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였고 앞으로도 정신보건사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