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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1천159억원도로 문화 복지 등 사업예산 483억원
하남시는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일반회계 949억원. 주택사업특별회계 등 108억원, 상수도사업 등 공기업특별회계 102억원 등 총 1천159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내년도엔 국내외 경제성장의 둔화와 불확실성으로 지방재정의 여건이 올 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방재정운영 기본방향을 ▷지방재정의 실질적 균형확보를 위한 노력강화 ▷한정된 투자재원의 선택적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배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개발 ▷인간중심의 생산적 복지구현 ▷재정관리제도의 강화로 책임재정구현 등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시 예산안 일반회계의 세입은 지난해보다 74억원이 증가한 949억원으로 주요내용은 ▷지방세 254억원 ▷세외수입 194억원 ▷지방교부세 250억원 ▷재정보전금 102억원 국도비보조금 146억원 등이다.

일반회계의 주요세출예산은 ▷경상예산 317억원 ▷사업예산 483억원 ▷채무상환 51억원 ▷예비비 98억원 등이다.

내년도 주요사업과 예산은(단위 억원) ▷지리정보체계 구축사업 15 ▷문화예술회관 건립 20 ▷종합운동장 건립 10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2 ▷사회보장복지경비 65 ▷시가지우회도로 80 ▷감북-초이간 도로개설공사 23 ▷교통시설확충 20 ▷시민보건사업 10 ▷초중고 교육지원비 19억원 등이며 47억원은 편성유보을 주민숙원 추가분에 계상키로 했다.

한편 시의회 김병대의원은 예결특위 설치발의 제안설명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예산규모의 적정성과 건전재정원칙 견지, 주요 신규 계속사업의 중장시 계획과의 연계, 기능별 부문별 배분의 형평성, 의회 추경심사에서 소멸된 경비의 계상여부 등을 집중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의회의 예산소멸에 대비한 특정경비의 과다계상과 불요불급경비의 계상, 지방세 세수추계의 정확성, 채무부담행위 예산책정의 타당성와 상환재원 조달능력 및 상환예산 계상, 명시이월비 산정의 타당성, 각종기금운용계획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내실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영일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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