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시 공무원들의 비위로 적발된 사례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29일 광주시의회가 2001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기획감사담당관리실이 의회에 제출한 비위공무원 징계요구 및 처분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 11월말 현재까지 각종 감사를 통해 적발된 비위공무원은 총 22명으로 지난해 14명 보다 무려 8명이 증가, 작년보다 63%가 늘어났다.
또 퇴촌면등 4개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감사결과 총 114건이 적발, 이중 7명이 징계를 받고 48명이 훈계를 받았으며 9천2백여만원의 재정상 손실을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다.
비위공무원에 대한 징계처분의 경우 지난해 단 한건도 없었던 중징계가 무려 2건으로, 감사원과 경기도로부터 각각 적발돼 많게는 감봉 3개월까지 받는 사례까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공직기강이 해이해진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밖에 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벌인 결과 복무위반 10건 업무 부당처리 1건등 11건이 지적돼 5명이 훈계를, 4명이 주의를 받았으며 진정민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29건이 적발돼 징계 2명, 훈계 24명, 주의 15명 등 총 41명이 신분상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29일 광주시의회가 2001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기획감사담당관리실이 의회에 제출한 비위공무원 징계요구 및 처분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 11월말 현재까지 각종 감사를 통해 적발된 비위공무원은 총 22명으로 지난해 14명 보다 무려 8명이 증가, 작년보다 63%가 늘어났다.
또 퇴촌면등 4개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감사결과 총 114건이 적발, 이중 7명이 징계를 받고 48명이 훈계를 받았으며 9천2백여만원의 재정상 손실을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다.
비위공무원에 대한 징계처분의 경우 지난해 단 한건도 없었던 중징계가 무려 2건으로, 감사원과 경기도로부터 각각 적발돼 많게는 감봉 3개월까지 받는 사례까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공직기강이 해이해진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밖에 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벌인 결과 복무위반 10건 업무 부당처리 1건등 11건이 지적돼 5명이 훈계를, 4명이 주의를 받았으며 진정민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29건이 적발돼 징계 2명, 훈계 24명, 주의 15명 등 총 41명이 신분상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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