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가마터로 유명하며, 광주시 남종면 분원리 팔당호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는 전교생 102명의 아담한 분원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분원초교 학생들은 푸른 산과 팔당호를 바라보며 일년 내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지내며 대도시의 학생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을 비롯한 학교생활이 알차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부족함 없는 양분이 되고 있다.
분원초교는 자연여건상 학생들이 사설학원이 다닐 수 없어 학생들과 학부모의 특기·성적교육 등 학습욕구를 모두 학교에서 해결하고 있다. 선생님을 비롯한 14명의 교직원들도 학생들의 교육에 정성을 다하며, 학부모와 지역주민,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98·99년 2회에 걸쳐 마을에서 학교발전기금 1억4천만원을 조성, 학습환경을 정비하고 기자재를 새로 구입해 최신시설을 갖추기도 했다.
특히 성적교육 중 컴퓨터, 영어, 국악, 동양화 4개반은 외부강사를 초빙해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2개반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수준별로는 컴퓨터는 3개반, 동양화와 영어는 각각 2개반으로 구분해 지도하고 있으며 이 중 컴퓨터와 영어는 수익자부담, 국악과 동양화는 국고부조금으로 이뤄진다.
학생 수가 적어 내실 있는 교육이 가능해 특히 방미경(30)선생님이 지도한 단소는 모든 학생이 악보를 보면서 연주할 수 있어 올 10월 개최된 제1회 세종 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부문에서 4·5·6학년 43명 전원이 참가해 최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과학분야(지도교사 박용선 선생님)에서는 올 4월 교육청이 주최한 과학경진대회에서 모형항공기 글라이더 부문에서 홍승기(4학년)학생이 금상을, 고무동력기 부문에서 김건수(6학년)학생이 동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기계과학, 전자과학, 기계공작부문에서 모두 8명이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또 윤동원(45)선생님이 지도하고 있는 축구부는 전교 5·6학년 학생이 28명뿐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11월에 개최된 광주교육장기 축구대회에서 우승, 종합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올 7월 교육청이 주최한 무궁화작품전시회에서 동양화의 김진이교사가 우수상, 서양화의 이상옥교사와 5학년 백은미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9월에는 '세계도자기엑스포2001경기도' 기념 사생대회에서 홍설아(4학년)학생 특선을 차지했다. 올 10월에는 제2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에서 한효해(6학년)학생이 여자초등부 페더급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소수의 학생들이지만 저마다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내실 있게 계발했음이 대외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전 교직원의 사명감과 교육열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지난해 12월에는 새학교 문화창조 솔선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올 2월에는 특기·적성 우수교로 선정돼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김복원 선생님(교무부장)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은 모든 활동에 학생들이 1과목 이상 참여토록 하고 우수한 학생위주로 특별활동을 지도하기보다는 각자 자기표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학생들에게 최대한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다.
매년 1번씩 개최하는 예술제도 소질계발과 자율성을 중시하며 올해도 지난 20일 무용, 연극, 웅변, 노래, 동화구연, 그림, 시화전 등으로 아담하지만 알찬 '개교 80주년 기념 분원예술제'가 열렸다.
백자의 고장 분원리에서 분원초등학교는 마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학교와 선생님들을 적극 신뢰하고 있다.
분원초교 학생들은 푸른 산과 팔당호를 바라보며 일년 내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지내며 대도시의 학생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을 비롯한 학교생활이 알차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부족함 없는 양분이 되고 있다.
분원초교는 자연여건상 학생들이 사설학원이 다닐 수 없어 학생들과 학부모의 특기·성적교육 등 학습욕구를 모두 학교에서 해결하고 있다. 선생님을 비롯한 14명의 교직원들도 학생들의 교육에 정성을 다하며, 학부모와 지역주민,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98·99년 2회에 걸쳐 마을에서 학교발전기금 1억4천만원을 조성, 학습환경을 정비하고 기자재를 새로 구입해 최신시설을 갖추기도 했다.
특히 성적교육 중 컴퓨터, 영어, 국악, 동양화 4개반은 외부강사를 초빙해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2개반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수준별로는 컴퓨터는 3개반, 동양화와 영어는 각각 2개반으로 구분해 지도하고 있으며 이 중 컴퓨터와 영어는 수익자부담, 국악과 동양화는 국고부조금으로 이뤄진다.
학생 수가 적어 내실 있는 교육이 가능해 특히 방미경(30)선생님이 지도한 단소는 모든 학생이 악보를 보면서 연주할 수 있어 올 10월 개최된 제1회 세종 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부문에서 4·5·6학년 43명 전원이 참가해 최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과학분야(지도교사 박용선 선생님)에서는 올 4월 교육청이 주최한 과학경진대회에서 모형항공기 글라이더 부문에서 홍승기(4학년)학생이 금상을, 고무동력기 부문에서 김건수(6학년)학생이 동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기계과학, 전자과학, 기계공작부문에서 모두 8명이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또 윤동원(45)선생님이 지도하고 있는 축구부는 전교 5·6학년 학생이 28명뿐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11월에 개최된 광주교육장기 축구대회에서 우승, 종합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올 7월 교육청이 주최한 무궁화작품전시회에서 동양화의 김진이교사가 우수상, 서양화의 이상옥교사와 5학년 백은미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9월에는 '세계도자기엑스포2001경기도' 기념 사생대회에서 홍설아(4학년)학생 특선을 차지했다. 올 10월에는 제2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에서 한효해(6학년)학생이 여자초등부 페더급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소수의 학생들이지만 저마다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내실 있게 계발했음이 대외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전 교직원의 사명감과 교육열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지난해 12월에는 새학교 문화창조 솔선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올 2월에는 특기·적성 우수교로 선정돼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김복원 선생님(교무부장)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은 모든 활동에 학생들이 1과목 이상 참여토록 하고 우수한 학생위주로 특별활동을 지도하기보다는 각자 자기표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학생들에게 최대한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다.
매년 1번씩 개최하는 예술제도 소질계발과 자율성을 중시하며 올해도 지난 20일 무용, 연극, 웅변, 노래, 동화구연, 그림, 시화전 등으로 아담하지만 알찬 '개교 80주년 기념 분원예술제'가 열렸다.
백자의 고장 분원리에서 분원초등학교는 마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학교와 선생님들을 적극 신뢰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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