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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자전거 수리 나무고아원서 무료대여
하남시는 버려진 폐 자전거를 수리하여 재활용할 수 있게 시민들에게 대여하고 있어 자원재활용은 물론 시민건강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관내 방치되고 쓸 수 없게 된 폐 자전거 86대를 수거하여 그 가운데 고쳐서 사용할 수 있는 45대를 수리하여 나무고아원내에 배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는 것.

시의 시정개선기획단 박용범 개선팀장은 "폐 자전거는 거의 도로변이나 하천가에 버려져 미관상으로 좋지가 않았는데 이를 수거하여 다시 쓸 수 있게 하니 도로변도 깨끗해지고 시민들은 자전거를 이용해 산책하는 등 건강증진에 기여된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폐 자전거 발생 시 관계부서에 연락하면 즉시 수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속적으로 폐 자전거를 수거 수리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정개선기획단(전화 790-609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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