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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과 신설 도예팀 폐지기구개편따라 59명 자리이동
광주시는 지난 21일자로 '주민자치과'를 신설하고 도예1·2팀을 폐지하는 등 기구개편과 59명의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시는 경기도로부터 주민자치 활성을 위한 '과'를 설치하라는 기구승인에 따라 '주민자치과'를 신설하고 여기에는 그동안 시민과 조직이었던 △주민계(주민자치계로 명칭변경) △호적계 △민방위병무계를 나눠 편성했으며, 기존 시민과는 지적과로 명칭이 변경돼 △부동산관리계 △토지관리계 △지적계만 두게 됐다.

또 그동안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경기도 행사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용됐던 지역경제과 도예1계와 2계를 폐지했으며, 대신 건설과에 △하천계와 주택과에 △건축지도계를 신설했다.

시는 이에 따라 21일자로 모두 59명의 인사이동을 단행, 그동안 인사적체로 진급이 늦어진 의회사무과 이종봉 전문위원을 사무관(과장급)으로 진급시켰으며 올해로 17호봉인 산업과 축정계 최정원씨를 주사(계장급)로 각각 승진발령한 것을 비롯해 57명이 자리바꿈을 했다.

특히 이번 인사이동에는 면사무소 팀장요원(계장급) 10명이 다른 면으로 교체이동을 했다. 초월면의 이종수·정태학 팀장요원 2명이 모두 퇴촌면과 중부면으로 이동됐으며 실촌면의 이만용·김부겸 팀장이 퇴촌면과 남종면으로 이동했다.

퇴촌면의 김균환·이원현팀장이 실촌면과 남종면으로, 남종면의 김용길 팀장이 광남동 사무장으로, 도척면의 구일회 팀장이 실촌면이동했으며 김용재 중부면 팀장과 신갑현 남종면 팀장요원이 각각 초월면으로 옮겼으며 지역경제과 이성우 도예1팀장이 도척면으로 자리이동을 했다.

한편 이번 새로 신설된 총무산업국 주민자치과장에는 유병규 전 중부면장이 자리를 맡게 됐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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