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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추경·조례 의결조사특위 20여건 지적 보고서채택
하남시의회(의장 이교범)는 제110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17일 오전 본회의를 속개, 행정사무조사특위에서 제출한 보고서를 채택하고 집행부에서 상정한 제2회추경안과 조례안를 의결 통과시켰다.

조사특위(위원장 한길수)는 지난 5일부터 집중조사를 실시한 엄마사랑화장실 등 5건의 공사와 관련 20여건의 지적사항과 시정요구사항을 포함한 보고서를 채택 집행부에 보냈다.<관련기사 4면>
예결특위(위원장 김시화)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22억9백여만원의 제2회 추경안 가운데 일반회계 일부를 삭감한 뒤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경량전철사업단과 전산정보과의 신설에 따른 직제 조례안 등 35건의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시의회의 임시회는 행정사무조사특활동이 예상외로 길어져 회기를 당초 14일에서 17일까지 3일 연장한 가운데 15일부터 추경안 심의와 조례심사에 들어갔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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