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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조정장 25만평 근린공원 조성2007년까지, 각종 편의시설 갖추기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각종 경기장을 비롯한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오는 2007년까지 미사동 조정경기장 일대 25만평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근린공원을 조성한다는 것.

공단의 근린공원조성계획에 따르면 자연녹지와 개발제한구역인 조정경기장 주위에 ▷운동시설 8천304평 ▷교양시설 5천706평 ▷편의시설 7천249평 ▷조경시설 930평 ▷도로와 광장 19만866평 ▷녹지 16만5천272평 등이다.

세부계획으로 운동시설은 축구장, 배구장 등 5개소, 교양시설은 전시장과 공연장 등 5개소이며, 편의시설은 전망대, 운동관련사무실 3개소 등 6개소, 조경시설은 잔디밭, 관상용식수대 6개소 등이다.

내년 4월로 예정된 경정장 개장과 더불어 근린공원이 조성되면 조정경기장은 하남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 시민의 명실상부한 위락시설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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